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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극장·방송 이익 확대... 코스피 이전 효과 기대도-KTB투자

  • 조양준 기자
  • 2019-05-20 08:53:06
  • 종목·투자전략
KTB투자증권은 20일 제이콘텐트리(036420)가 극장 부문 이익의 개선과 방송 제작 역량 증대, 코스피 이전 상장 등 효과로 향후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800원에서 6,800원으로 올렸다.

이민아 연구원은 “영화 ‘극한직업’과 ‘어벤저스’ 시리즈의 흥행으로 메가박스의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5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7.5%로 같은 기간 3.1% 포인트 늘었다”며 “최저임금 증가에도 실적이 저조한 지점을 폐점하는 등 비용 효율화 효과도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송 역시 ‘스카이캐슬’, ‘밥 잘 사주는 누나’ 등 인기 드라마의 VOD 매출이 견조하다”며 “올해 하반기 ‘보좌관’, ‘나의 나라’ 등 기대작이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오는 2020년 메가박스의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코스피 이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5,000원으로 주식 병합을 하기로 했다”며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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