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국제  >  정치·사회

“폼페이오, 31일 베를린 방문해 메르켈과 회담”

  • 노현섭 기자
  • 2019-05-24 22:16:33
  • 정치·사회


“폼페이오, 31일 베를린 방문해 메르켈과 회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유럽순방 중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독일방문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이라크로 향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31일 독일 수도 베를린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폼페이오 장관이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한다고 밝혔다.

총리실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둘러싼 갈등과 중동지역의 긴장고조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7일 베를린을 방문해 메르켈 총리 및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회담하기로 돼 있었으나, 방문 당일 오전 ‘긴급한 문제’를 이유로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독일 방문 일정 취소 후 폼페이오 장관은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해 아델 압델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만났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라크 방문에 대해 “고조되는 이란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