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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동생 죽인 범인들을 향해 복수의 화살 당겼다

  • 최주리 기자
  • 2019-07-19 10:10:08
  • TV·방송
배우 최진혁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3, 4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이 동생 이태주(김현목)를 죽인 가해자들을 향해 복수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스티스’ 최진혁, 동생 죽인 범인들을 향해 복수의 화살 당겼다
/사진=kbs

초췌한 얼굴을 한 채 동생의 빈소를 지키던 이태경 앞에 담당 교수가 찾아왔다. 그는 동생을 죽인 가해자들의 변호를 맡았다며 이태경에게 합의를 제안했다. 이에 이태경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으며 사람 죽여놓고 사과 한마디 없는 놈들인데 왜 내가 합의를 해야 되냐고 강하게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는 또다시 합의를 제안하며 이태경의 분노를 더욱 끓어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이태경은 분노에 가득 찬 목소리로 “그 개새끼들한테 똑바로 전하세요. 당장 찾아와서 내 동생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안 그러면.. 다 죽여버린다고!”라며 동생을 억울하게 잃은 형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이날 최진혁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하나뿐인 가족을 억울하게 잃게 된 ‘이태경’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러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진혁의 남다른 감정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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