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증권국내증시
‘황금정원’ 한지혜-오지은, 베일에 가려진 과거
‘황금정원’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하나의 이름으로 얽힌 한지혜-오지은의 베일에 가려진 과거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깔끔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높은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루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성공적으로 붙잡았다. 특히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와 빼앗은 인생으로 자신의 삶을 두 번이나 세탁한 사비나(오지은 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치솟은 상황. 이에 베일에 가려진 두 사람의 과거를 전격 분석해봤다.

‘황금정원’은 첫 회부터 사비나-신난숙(정영주 분) 모녀가 과거에서부터 은동주와 지독하게 얽혀 있음이 드러났다. 특히 신난숙은 사비나에게 “은동주라는 이름 기억에서 깨끗이 지워. 과거에 니가 은동주였던 것도. 애초에 은동주가 아니었던 것도. 넌 쭉 사비나야”라고 말해 사비나가 은동주의 이름을 가로채 살았고, 이름을 두 번이나 바꾼 과거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우연히 대면한 은동주와 사비나는 서로를 보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은동주는 사비나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사비나는 은동주의 이름을 듣자마자 극도의 불안감을 폭발시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은동주와 사비나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같은 악몽에 시달려 이들의 관계가 밀접함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은동주는 바닷가에 주저앉아 우는 여자아이의 꿈을 꿨고, 사비나는 한 여자아이가 다른 여자아이에게서 은동주라는 이름표를 빼앗고 도망치는 악몽을 꿨다. 이후 꿈에서 깬 사비나는 “걔가 모든 것을 알기라도 하는 날에는.. 엄마가 그 애한테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냐”며 울부짖어 모녀가 은동주에게 어떤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같은 비슷한 악몽과 악몽의 분위기를 비추었을 때 사비나가 진짜 은동주의 이름을 빼앗아 살았고 이에 은동주라는 이름에 유독 집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가운데 ‘황금정원’ 2회, 두 명의 여자아이가 쌍둥이처럼 같은 스타일로 바닷가에 있는 모습이 담겨 은동주와 사비나가 쌍둥이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사비나는 “엄마가 버린 쌍둥이 언니”라고 말하며 몸서리치고, 신난숙은 “그 애는 절대 니 쌍둥이 언니가 아니야”라며 부정한 바 있어 두 사람이 혹시 쌍둥이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3회에서 신난숙이 어린 은동주를 버린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자고 있던 은동주를 그대로 두고 도망친 것. 특히 은동주는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이가 엄마라고 기억하고 있어 두 사람의 모녀지간 관계가 드러났다. 신난숙이 은동주를 매정하게 버린 과거가 드러나면서 은동주-사비나가 이복자매일지 혹은 진짜 쌍둥이일지 물음표를 남기는 등 앞으로 그려질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