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진종오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 선고

  • 김주원 기자
  • 2019-08-01 07:09:53
  • TV·방송
안정환 감독이 사격황제 진종오에게 마지막 기회를 선고했다.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진종오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 선고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오늘(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 감독은 진종오의 거취를 두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종오는 첫 출연 당시 “이 프로그램이 인생의 마지막 축구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지만 함께 뛰는 스포츠 선배들보다 떨어지는 체력과 축구실력으로 “모든 운동신경이 손가락에만 몰려있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듣기도 했다.

진종오는 이날 진행된 어쩌다FC 공식 세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안정환 감독은 “종오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선고했다. 더 이상 출전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종오는 마른 침을 삼켰고, 전설들도 감독의 단호한 말투에 덩달아 바짝 긴장했다.

한편, 그동안 부상으로 벤치만 지켰던 허재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경기에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지난 풋살 연습 게임에서 첫 골을 기록한 그답게 “나는 공격수지”라며 굳은 자신감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정환 감독은 허재의 공식전 첫 출전을 허락했다.

과연 진종오는 안정환이 허락한 ‘마지막 기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한 허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현장은 오늘(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