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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SFX 비하인드’ 특별 영상 최초 공개..CG 비하인드 공개

  • 김주희 기자
  • 2019-08-08 01:30:01
  • 영화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가 영화 속 정교한 CG의 제작 과정을 담은 ‘<사자> 판타지의 세계 - Part 2. SFX 비하인드’ 특별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사자' SFX 비하인드’ 특별 영상 최초 공개..CG 비하인드 공개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 독창적인 볼거리의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영상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용후’의 손에 깃든 특별한 힘에 대한 시각적 구현에 대해 김주환 감독은 “손에 깃든 성스러운 힘과 성수가 맞닿았을 때 일어나는 화염이 있다. 아날로그적인 특수분장과 CG를 교묘하게 섞어 완성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서병철 CG 감독이 “‘용후’의 손에 LED 라이팅을 장착해서 촬영을 진행했다. 어느 위치점에 LED 라이팅을 붙였을 때 조명에 대한 인터렉션을 다 같이 가져갈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할 만큼 리얼리티에 심혈을 기울인 <사자>의 제작진은 영화 속 불주먹의 디테일한 구현을 위한 남다른 노력과 과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어둠의 힘을 통해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는 검은 주교 ‘지신’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신’의 비주얼에 대해 “알비노 악어나 뱀 같은 새하얗고 투명한 생물체를 모티브로 했다”라고 전한 피대성 특수분장 감독은 우도환의 신체를 그대로 본뜨는 라이프 캐스팅 기법을 적용, 실리콘으로 제작한 인조 피부를 우도환의 전신에 붙이는 특수분장을 7시간에 걸쳐 진행한 끝에 강도 높은 액션에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CG를 통해 얼굴과 눈의 세밀한 변화까지 정교하게 완성한 ‘지신’의 변화 과정은 CG와 특수분장의 절묘한 결합이 완성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처럼 제작진의 도전과 노력으로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사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짜릿한 영화적 쾌감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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