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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세종센터 개소…“소상공인, 현장밀착형 지원”

센터 62곳으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 양종곤 기자
  • 2019-08-09 16:45:43
  • 시황
소진공, 세종센터 개소…“소상공인, 현장밀착형 지원”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이 9일 세종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세종시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정책자금 지원, 협업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이 목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과 마케팅도 수행하는 곳이다. 소진공은 전국에 6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개소된 세종센터 관할지역 사업체 수는 1만820개, 종사자 수는 2만2,500명, 전통시장은 4곳이다. 그동안 공단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공주센터로 방문해야 했던 세종시 소상공인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이날 세종센터 개소식에 앞서 세종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프라를 공유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세종센터 개소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보다 편리한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전국 지원센터별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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