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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전 美하원 의원 "위안부 문제, 美 침묵 책임도 있다"

美 정치권이 나서야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연합뉴스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 혼다(사진) 전 미국 하원의원이 위안부 해결을 위해 미국 정치권이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혼다 전 의원은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2007년 결의안 통과와 관련해 “당시 일본은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게 하려고 많은 힘을 썼다. 미국 공화당도 일본 정부와 긴밀한 관계가 있어 수면 위로 문제가 떠오르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그간 침묵하며 일본 정부에 적극적으로 사죄를 요구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일본이 전 세계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할 수 있도록 미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혼다 전 의원은 특히 “특히 미국의 정치인이 자신의 책임을 이해하고 정치적인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미국 정치인들을 설득하려면 제대로 된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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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독자부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기자는 사회 최후의 보루가 돼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진실을 향하고 거짓을 고발하는 게 기자의 사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기사를 쓰고 이를 책임지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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