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증권  >  시황

“삼양식품,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에 하반기 성장도 기대”

유화증권 리포트

  • 이완기 기자
  • 2019-08-26 08:41:08
  • 시황
유화증권(003460)이 올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낸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홍종모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337억원, 영업이익은 60.1% 증가한 208억원”이라면서 “연초 이후 수출채널이 정비된 영향으로 수출액이 전분기 대비 34.3% 증가한 69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대 시장인 중국은 1월 닝씽 유베이 국제무역 유한공사와 총판계약을 체결한 이후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망이 모두 확대됐고 세계 2위 라면시장인 인도네시아 역시 금년부터 직수출에 나서면서 수출량이 상승했다”며 “여기에 환율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하반기도 수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중국시장은 온라인 채널은 물론 오프라인 채널 역시 기존의 연안 화둥(華東)지역과 1선도시 중심에서 내륙 2,3선도시로 유통망이 확대되고 있으며 재고 소진기간도 짧아지는 추세”라고 했다.

그는 “특히 4분기에는 최대 이벤트인 광군제가 있어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또 6월엔 태국 유통사인 시노 퍼시픽과 현지 유통 및 수출계약을 맺고 유통망을 방콕에서 태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각 국가별로 유통채널 정비가 진행중이어서 매출 다변화도 이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