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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 출시..화려한 호스트 라인업

  • 김주원 기자
  • 2019-08-26 11:11:54
  • TV·방송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모바일 첫 화면에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를 선보인다. 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포맷을 실험하면서, 성장하는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 출시..화려한 호스트 라인업
사진=네이버

NOW는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끊김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NOW를 모바일 첫 화면에 적용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날씨 오른쪽 영역의 NOW 로고를 터치하고,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

NOW의 콘텐츠는 아이돌·힙합·R&B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호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하성운’이 진행하는 <심야아이돌>은 프로그램 종료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독특한 콘셉트의 야행성 아이돌 오디오쇼로, 사용자들과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뭐든지 다 해보는 덕심 자극 오디오 버라이어티 쇼로, 멤버들의 개인기, 베일에 쌓인 TMI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TXT의 숨겨진 입담과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더보이즈’가 진행하는 <더보이즈 쇼>는 첫 회로 타로카드를 통해 ‘D.D.D’ 컴백 활동에 대한 운을 점쳐 보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힙합의 아이콘 ‘박재범’이 궁금한 사람을 인터뷰 하는 토크쇼 를 비롯해, 더콰이엇·염따·이진우의 , 기리보이·한요한의 <기요한 이야기> 등 국내 정상급 래퍼들이 호스트로 참여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특징을 살려 시간대별로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원조 아이돌 ‘god’ 데니안·손호영의 <점심어택>은 점심시간 스트리트 인터뷰를 통해 직장인들의 무료한 점심 시간을 유쾌하게 바꿔줄 예정이며, ‘에이티즈’가 첫 호스트로 출격하는 <스쿨로드>는 아이돌이 등굣길을 함께하는 국내 최초 아이돌 모닝쇼다.

페퍼톤스 이장원이 진행하는 <6시 5분전>은 앨범이 발매되는 순간인 매일 6시에 아티스트에게 직접 앨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토크쇼다. <들려주고 싶어서>는 매일 마다 다른 셀럽이 출연해 요즘 듣는 노래,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직접 선곡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첫 호스트 정세운를 시작으로 라비(빅스), 김민석(멜로망스), 현진·하슬(이달의 소녀), 육성재(비투비)가 차례로 출연해 나만의 최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NOW와 네이버의 뮤직 서비스 VIBE(바이브)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NOW에서는 VIBE의 음악 추천 경험을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새벽이나 점심시간을 타겟팅해 기획된 콘텐츠, 기분이나 장르에 따라 큐레이션된 뮤직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사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프로그램들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NOW 음악 콘텐츠에 대한 플레이리스트를 VIB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OW에서 특정 음악에 ‘좋아요’를 누르면, VIBE의 AI 음악 추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개발 중이다.

네이버,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 출시..화려한 호스트 라인업
사진=네이버

이 외에도 ‘라이브’라는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이용자와 진행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기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알림’ 기능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 NOW TF에서 콘텐츠를 총괄하는 이진백 리더는 “오디오 콘텐츠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만큼, 네이버 앱 이용자들이 NOW를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오디오 사용 경험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앞으로도 오디오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더욱 속도를 높여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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