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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2차 보도스틸 대공개

  • 김주희 기자
  • 2019-08-28 01:20:01
  • 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힙의 본진 베를린을 배경으로 관객 시선을 사로잡을 영상미가 담긴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2차 보도스틸 대공개
사진=㈜영화사 진진

지난 2018년 12월, 독일 현지 개봉 당시 폭풍 입소문으로 7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 진입 및 2018년 독일 코미디 흥행 1위를 차지한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베를린의 힙스타일을 그대로 담고 있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X랄 친구 ‘폴’(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과 ‘토니’(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가 홧김에 모든 것을 버린 후 하루에 물건 한 개씩만 돌려받으며 100일을 버텨야 하는 내기를 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힐링 공감 코미디. <꾸뻬씨의 행복여행> <랜드 오브 마인> <모스트 원티드 맨> 등에 참여한 명품 제작진과 연기와 연출을 겸하고 있는 흥행 감독 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 그리고 독일의 톱배우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가 만난 작품으로, 유쾌한 코미디와 진짜 행복에 관한 따뜻한 힐링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영화의 오프닝 장면과 더불어 인테리어와 패션, 거리 풍경 등 베를린의 힙한 모습을 담아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증조부모, 조부모, 그리고 부모 세대를 보여주면서 시대적 상황 때문에 변화하는 소비문화를 재치있게 보여주는 영화 오프닝 장면의 스틸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전쟁, 미래, 생존을 위해 살았던 윗세대와는 달리 현재에는 과거에 필요했던 모든 것을 향유하며 살고 있지만 여전히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평균 10,000가지 물건으로 살아가는 맥시멀리스트 폴의 아파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풀지도 않은 택배 박스가 쌓여 있고 물건이 가득한 복잡한 내부이지만, 힙한 소품들이 인테리어 그 자체. 하지만 강제 100일 미니멀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에 물건들로 가득 찬 방은 빈방이 되어 버리며, 넓은 창 너머로 펼쳐지는 베를린의 풍광은 물건으로 가득 차 있을 때보다 더욱 인상 깊게 관객들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여기에 앉아만 있어도 일의 효율이 높아질 것만 같은 폴과 토니의 회사도 베를린 스타일의 워너비 인테리어로 독특한 미장센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무소비 100일 챌린지를 시작한 후 창고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비밀에 싸인 여인 루시의 패션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폴과 토니를 만날 때마다 독특한 패션으로 자신의 개성을 맘껏 표현하는 힙한 베를리너의 모습도 보여줌과 동시에 밤만 되면 창고에 나타나는 루시의 사연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화분이 도로 한복판에 놓여있는 장면은 몽환적인 영상미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영화에 대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세상 힙한 베를린의 인테리어, 패션 등으로 색다른 영상미를 선사하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한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9월 12일 개봉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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