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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숨겨진 스토리 예고하는 미공개 스틸 4종 전격 공개

  • 김주원 기자
  • 2019-09-10 08:04:29
  • 영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메기>가 영화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하는 미공개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메기' 숨겨진 스토리 예고하는 미공개 스틸 4종 전격 공개
사진=㈜엣나인필름/CGV아트하우스

믿고 싶은 ‘윤영’, 믿기 싫은 ‘경진’, 믿지 못할 ‘성원’까지, 믿음과 의심 사이에 선 그들의 상상초월 미스터리 코미디 <메기>가 의심의 구덩이에 빠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미공개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간호사 윤영(이주영)과 그녀의 남자친구 성원(구교환)이 근심 가득한 얼굴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마치 서로를 의식하지 않는 듯 애써 외면 하고 있지만 심상치 않은 이들의 분위기는 거울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 온다. 이 밖에도 무표정한 윤영의 클로즈업 된 얼굴과 기차 레일 옆에 앉아 심각하게 생각하는 성원의 모습은 표정 하나만으로도 믿음과 불신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사람의 섬세한 연기력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야외 객석에서 떨어져 있는 윤영과 부원장 경진(문소리)의 모습은 문소리, 이주영, 구교환 등 탄탄한 배우들의 케미가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독립영화계 스타와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들의 포텐 터지는 연기를 볼 수 있는 <메기>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한국독립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믿음과 불신 사이, 그 경계에 서있는 윤영, 경진 그리고 성원 세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미공개 스틸 4종을 공개한 <메기>는 오는 9월 26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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