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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 평정"…기아 야심작 '셀토스', 윤딴딴을 만난 사연

  • 김경훈 기자
  • 2019-10-10 0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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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 평정'…기아 야심작 '셀토스', 윤딴딴을 만난 사연
기아차 셀토스/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셀토스’를 앞세운 고객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10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아차의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가수 윤딴딴과 함께 하는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객들과 소통하고 젊고 활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초청된 75쌍(총 150명)이 참석했다. 윤딴딴 공연 뿐 아니라 △셀토스 미니 퀴즈 이벤트 △셀토스 포토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셀토스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기아자동차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고객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출시된 셀토스는 판매량 고공행진 속에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8~9월 연속 월 판매량 6,0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지난달에는 전체 소형 SUV 시장의 30% 이상을 싹쓸이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형 SUV 시장은 셀토스·베뉴·코나를 비롯해 한국GM 트랙스, 쌍용차 티볼리 등 9개 차종이 경합을 벌이는 춘추전국시대 상황”이라면서 “극한 경쟁에서 단일 신차가 점유율 30% 이상을 휩쓴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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