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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정유진, '경찰 하마리' 캐릭터 완벽 소화..'기대감 UP'

  • 김주희 기자
  • 2019-10-23 12:27:39
  • TV·방송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유진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 '경찰 하마리' 캐릭터 완벽 소화..'기대감 UP'
사진=tvN

정유진은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광역 수사대 팀장이자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김선호 분)의 옛 연인 하마리 역을 맡았다. 하마리는 최연소 광수대 팀장답게 냉철한 카리스마와 비상한 두뇌 회전, 탁월한 이성을 가진 인물이다.

21, 22일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 1, 2회에서 하마리는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을 전담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마리는 여러 강력 범죄를 해결한 유능한 형사답게 현장 수사부터 과거 진술까지 철저히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마리는 과거의 인연들까지 다시 만나게 됐다. 동생이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라 주장했던 유령(문근영 분)과 전 남자친구 지석과 엮이게 된 것. 또한 이런 유령이 지하철 경찰대에서 지석의 새 파트너가 됐다는 것이 마리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었다.

첫 회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낸 정유진은 지하철 경찰대와 광수대 사이 온도 차를 만들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그는 냉정한 말투, 표정과 차가운 카리스마로 경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반면 옛 애인 앞에서는 미련이 남았지만, 아닌 척하며 ‘경찰 하마리’와 ‘인간 하마리’의 간극을 만들며 캐릭터 입체감을 더했다.

이렇듯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정유진은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와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줘 앞으로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정유진이 출연하는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 수사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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