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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경제신간]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 外

  • 최성욱 기자
  • 2019-11-22 17:33:06
  • 문화
[책꽂이-경제신간]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 外

‘혁신 아이콘’ 유대인 성공 원동력은

■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커유후이 지음, 올댓북스 펴냄)=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신문황 퓰리처, 도크쇼 진행자 래리 킹 모두 유대 혈통이다. 유대인 하면 탈무드, 독특한 교육, 아우슈비츠의 비극, 비즈니스에 탁월한 사람의 이미지를 우선 떠올린다.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인의 활약상은 이처럼 눈부시다. 가히 세계를 움직이는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한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박해를 받아왔고, 유랑생활을 하면서도 이들이 성공을 하고 부를 축적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유대인인 저자는 돈에 대한 확고한 철학, 창의적인 비즈니스, 진취성, 처세술, 자녀교육, 인생철학 6가지로 유대인의 경쟁력을 설명한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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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가 직접 쓴 성장전략 보고서

■베조스 레터(스티브 앤더슨 지음, 리더스북 펴냄)=워런 버핏과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 그는 1년에 한 번씩 아마존 주주들에게 일명 ‘베조스 레터’라 불리는 서한을 보낸다. 편지에는 지난 1년간 아마존이 일군 실패와 성공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로드맵, 비전, 결심이 담겨 있다. 혁신이 불러올 위험에 투자한 과정과 결과로 빼곡한 이 편지는 아마존이 걸어온 길이자 CEO로서 그가 해 온 선택과 결단의 결정체다. 아마존을 분석하려면 재무재표나 기업전략 분석보다 이 레터를 읽어봐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책은 1997년부터 2018년까지 그가 보낸 21통의 편지를 분석하고 있다. 1만8,500원.

[책꽂이-경제신간]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 外

4차혁명시대●전환기 맞는 물류시장

■로지스틱스 4.0(오노즈카 마사시 지음, 에밀 펴냄)=세계 최대의 소매점 체인 월마트는 재고 관리에 드론을 활용한다. 아마존은 물류 로봇 개발사를 인수해 출고 상품을 선반에서 꺼내 포장하는 곳까지 운반하는 출고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물류기업 DHL은 무인배송 드론 ‘파셀콥터’를 섬이나 산악지대 운송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통·물류의 운영 시스템을 의미하는 ‘로지스틱스’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만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책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서 ‘GAFA(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의 첫 글자)’가 선점했던 기회가 물류업계에 펼쳐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1만6,000원.

[책꽂이-경제신간]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 外

경기 하강에도 돈 버는 투자 노하우

■재테크트랜드 2020(빠숑 김학렬, 정철진 외 지음, 아라크네 펴냄)=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제조업 수출 부진,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소비 활력 부진, 건설투자 마이너스 성장세. 2020년에 예고된 한국 경제의 모습은 암울하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확실한 투자전략으로 대비를 한다면 돈을 벌 기회는 있다. 책에서는 ‘대세 하락론이 힘을 얻었던 시절에도 실상은 입지가 안 좋은 부동산의 시세가 하락했을 뿐 입지가 좋은 부동산은 경기를 타지 않고 꾸준히 상승해왔다고 말한다. 아파트 투자에서 금융시장 전망, 자산관리, 재무설계, 공유숙박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자와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준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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