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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28일 분양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GTX-A 포함 대곡 역세권 개발 예정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청약 문턱↓

두산건설, '대곡역 두산위브' 28일 분양

두산건설(011160)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대 능곡1구역을 재개발한 ‘대곡역 두산위브(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2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1순위 청약접수는 28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8개 동 691가구 규모로 이 중 2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34·43·59·69·84㎡ 등 아파트와 전용 38~47㎡ 오피스텔 48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3㎡ 이하 117가구 △59㎡ 277가구 △69㎡ 117가구 △84㎡ 1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능곡지구 첫 분양 단지다. 능곡지구는△능곡1구역(691가구)을 비롯해 △능곡2구역(2,933가구) △능곡2-1구역(834가구) △능곡5구역(2,560가구) △능곡6구역(2,501가구) 등 2024년까지 총 9,500여 가구 아파트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쿼트러플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GTX-A노선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있다.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뉴타운이 완성되면 생활 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진다.

아울러 지난 6일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에 따라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됐다.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마련됐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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