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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새로운 모습에 관객들 호평

  • 김주원 기자
  • 2019-12-13 14:09:01
  • 영화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에서 ‘정호’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 이시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새로운 모습에 관객들 호평
사진=kth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스토리 속 깊이 있는 메시지와 이시언의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된 배우 이시언은 <아내를 죽였다>를 통해 외적 변신을 꾀한 것은 물론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이시언은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부터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며 변해가는 ‘정호’라는 인물의 심리를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와 극한의 감정 표현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에 관객들은 “이시언 연기 잘하네(CGV wh****)”, “이시언을 위한 영화(CGV jw****)”, “이시언님의 생활 연기는 진짜 최고네요~!(CGV be****)” 등의 평을 남기며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시언의 연기에 호평을 표했다.

또한 <아내를 죽였다>는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스토리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극한의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는 비정한 요즘의 세태를 비유적으로 담아낸 <아내를 죽였다>는 “어려운 일상을 사는 가장의 현실 이야기(CGV 소****)”,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CGV 영화****)”, “사회적 모순과 그 속에서 생기는 희생양. 반복되는 여러 악순환을 현실적으로 끄집어낸 반성적 리얼리티(CGV 비어****)”라는 평을 얻으며 영화적 재미와 함께 메시지까지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이번 주말 12월 14일(토) 대구, 15일(일) 부산 지역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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