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경제·마켓
트럼프 “사우디·러시아, 최대 1,500만배럴 원유 감산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최대 1,50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 경제매체인 CN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얘기를 했다면서 두 나라가 약 1,00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과 대화한 내 친구 ‘MBS’와 방금 얘기했다. 나는 그들이 약 (원유) 1,000만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그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원유 및 가스 업계에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MBS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지칭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이어 올린 트윗에서는 “(감산 규모가) 1,500만배럴에 이를 수도 있다. 모두를 위해 좋은 뉴스”라고 강조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부 김영필 기자 susopa@sedaily.com
앤디 워홀의 말처럼 '인생은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고, 도전의 극복은 인생을 의미있게 합니다.
도전을 극복한 의미 있는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6.04 17:27:37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