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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기획
[머니+ 서경펀드닥터]주식시장 회복에 주식형펀드 4.37% ↑
[머니+ 서경펀드닥터]주식시장 회복에 주식형펀드 4.37% ↑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미중 무역갈등 우려에도 중국 인민은행의 적극적 통화정책 기대와 파월 의장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기대와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 확산도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3.81%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3.69%의 상승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22일 오전 기준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37%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5.02%, 배당주식형 펀드는 4.24%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4.14%, K200인덱스 펀드는 3.99%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증가함에 따라 장기물 강세폭이 확대됐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1.00bp(1bp=0.01%) 감소한 0.695%, 3년물 금리는 1.00bp 감소한 0.860%, 5년물 금리는 1.50bp 감소한 1.097%, 10년물 금리는 3.60bp 감소한 1.341%로 마감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상승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16%, 우량채권 펀드는 0.11%를 기록했다. 일반채권 펀드와 초단기채권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0.03%, 0.03%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모더나의 백신 임상결과 발표, 미국의 록다운 해제, 중앙은행 경기 부양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했다. 유로스톡스50지수도 슬로베니아의 코로나 종식 선언 등 경기 회복의 기대감에 상승했다. 반면에 상해 종합지수는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유동성 확대 기대가 일축되며 소폭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6% 상승했다. 유럽신흥국주식이 7.70%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 유형이 8.56%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커머더티형(17.63%)과 해외주식혼합형(2.72%), 해외채권혼합형(1.70%), 해외채권형(1.12%), 해외부동산형(0.77%)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8,395억원 증가한 240조483억원이었다. 순자산액은 7조3,945억원 증가한 242조1,612억원을 기록했다.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394원 감소한 28조8,044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8,785억원 증가한 25조5,26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10억원 감소한 18조8,80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33억원 감소한 19조5,15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4,695억원 증가했다.

공모 해외펀드 설정액은 476억원 증가한 41조5,705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1억원 증가한 19조 2,55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52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는 10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35억원 증가했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1,874억원이 증가했고, 인도주식 펀드가 129억원이 감소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715개 중 2,152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13.4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954개 중 660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펀드가 0.6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781개 중 2,05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BKBSTAR미국S&P원유생산기업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H)’ 펀드가 10.99%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이정희 KG제로인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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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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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08:40:0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