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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마켓
美, 5월 민간고용 276만명↓…예상치 3분의1

“일자리 감소 4월 정점” 분석도

행인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문을 닫은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5월 민간고용이 276만명 감소에 그쳐 시장 전망치의 3분의1을 밑돌았다.

3일(현지시간)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은 276만명 감소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875만명보다 크게 적었다. 4월 수치도 당초 2,023만6,000명 감소에서 1,955만7,000명 감소로 상향조정됐다. 미 경제방송 CNBC는 “예상치와 실제 수치 차이가 왜 이렇게 큰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5월의 경우 서비스업종에서 196만7,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건설과 제조, 광업 등에서는 79만4,000개가 없어졌다. 대기업이 160만4,000명, 중견기업이 72만2,000명, 소기업은 43만5,000명을 줄였다. 아후 일디르마즈 ADP 연구소 부대표는 “팬데믹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 계속해서 부담을 주고 있다”면서 “고용시장은 여전히 팬데믹 여파를 받고 있지만, 많은 주가 기업 재개 국면을 시작해 일자리 감소는 4월에 정점을 찍은 것 같다”고 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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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김영필 기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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