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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지수 넉달만에 3,000선 회복 ···경기회복세가 홍콩보안법 논란 이겨
중국 상하이의 한 증권 객장 모습. /연합뉴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 전망에 중국 증시가 이틀연속 상승하며 상하이종합지수는 3,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8% 오른 3,025.98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선전성분지수도 1.01% 올랐다.



홍콩보안법 강행 처리로 중국도 경제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지만 단기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경제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 이날 공개된 중국의 6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2를 기록하며 두달 연속 ‘경기 확장’을 나타냈다. 전날 발표된 국가통계국의 6월 제조업 PMI도 50.9를 기록했었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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