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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라이프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돌풍 동반한 강한 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 전북,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해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도 천둥·번개가 치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와 남해안에도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으로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유입되면서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불안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비가 온 후 오후에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0m, 남해상에서 0.5~2.5m, 동해상에서 1.0~4.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상태가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제주권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모레까지 전국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며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진기자 h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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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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