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통일·외교·안보
박지원 "공무원 피격에 김정은 개입 정황 없다..사체 수색 요구할터"

"국정원 감청SI 상 월북 표현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5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5일 북한의 우리 공무원의 피격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개입 정황은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해 “(해당 사건이)김정은 위원장에게 보고돼 지시를 받은 게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관계자들이 전했다. 국정원 SI(감청 등을 통한 특별취급정보)상에도 김정은 위원장의 개입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박 원장은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원장은 과거 서해교전을 사례로 언급하며 현지 사령관 등 간부 지시로 해당 공무원에 대한 총격 등이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앞서 알려진 것과 달리 이날 북측은 해당 사건 관련 통지문을 통해 해당 공무원의 시신 소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살 공무원의 시신과 관련해 박 원장은 “사체가 표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에 사체 수색을 요구하고 원인 규명에 협력을 구하겠다. 우리 정부에서도 혹시 사체가 이쪽으로 올 수 있으니 사체를 적극적으로 수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살 공무원의 월북 의사 표명에 대해 박 원장은 “SI상 본인이 월북했다는 표현이 있어서 국방부가 그렇게 보고한 것으로 안다. 북한 통지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서 오늘(25일) 저녁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서 잘 분석해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