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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업계
포스코건설, 다문화 가정에 추석 음식나누기 진행
한성희(가운데)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 25일 직원들과 함께 추석 음식 만들기를 시연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등에 추석 음식재료와 조리법 영상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은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추석 음식인 소불고기·잡채·송편 등 요리재료를 냉장 상태로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성희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요리봉사단은 유튜브를 통해 음식조리를 시현해 그룹홈과 다문화 가정에서 영상을 보면서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 사장과 직원들의 요리시범 영상은 28일 포스코건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향 방문도 자제되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지역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음식재료를 전달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드즈마니야도바릴리야씨는 “아이들과 함께 한국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며 “유튜브 방송이 기다려진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인천아동센터 환경개선 활동, 전통시장상품권 구입,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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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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