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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un]티구안·투아렉·아테온 삼각편대 맹공…폭스바겐 '1만대 클럽'

올 누적판매 작년보다 3배 늘어

볼보·미니도 '1만대 클럽' 유력

2020년형 티구안./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이 국내 시장에서 올해 3·4분기까지 1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메이저 브랜드의 가늠자인 ‘1만대 클럽’에 올랐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라는 호재를 발판 삼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과 투아렉, 세단 아테온으로 구성된 삼각편대가 힘을 내며 전년대비 판매량이 3배 이상 뛰었다.

폭스바겐은 올 1~9월 1만27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080대밖에 판매하지 못했다. 올해 수입차 1만대 클럽에 오른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5만3,571대), BMW(4만1,773대), 아우디(1만6,971대)에 이어 폭스바겐이 네 번째다.

폭스바겐 부활의 일등공신은 티구안.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8,039대로 전체 판매의 78.2%를 책임졌다. 올해 티구안의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이 주효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2020년형 티구안을 출시하며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5인승과 7인승 등 다양한 모델을 갖춰 고객층을 다변화했다.

2020년형 티구안./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가격이 조정되자 힘을 냈다. 폭스바겐은 지난 8월 투아렉 V6 3.0 TDI의 가격을 8,390만원 ~ 9,790만원으로 조정했다. 출시 당시보다 모델별로 약 500만원 안팎 인하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즉시 반응했다. 인하 첫달에만 294대가 판매되며 자체 월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아테온 또한 국내 3040 오너들의 취향을 반영해 2020년형 모델에 강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폭스바겐의 뒤를 이어 올해 판매량 1만대를 채울 브랜드로는 볼보와 미니가 꼽힌다. 볼보는 3·4분기까지 8,73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974대보다 9.5% 늘어났다. 이 추세라면 1만대 클럽 가입이 확실시 된다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특히 볼보는 프리미엄 세단 신형 S90을 지난달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니 또한 지난달까지 8,322대를 팔며 1만대 판매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전년 동기(7,438대)보다 판매량이 11.9% 늘었다. 지난해 처음 1만대 판매량을 채운 볼보와 미니가 올해도 1만대 클럽에 오르면 명실상부한 수입차 시장의 ‘볼륨 브랜드’로 안착하게 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1만대 클럽에 가입했던 지프는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7,094대)보다 17.1% 줄어든 5,882대를 파는 데 그치며 올해 1만대 판매가 쉽지 않게 됐다.
/박한신기자 hs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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