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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재테크
미래에셋대우 "DC형 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 1위"

3분기 말 기준으로 DC 4.8%

IRP 4.04%로 2분기 연속 톱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일 발표된 2020년 3·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모두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C 수익률은 4.80%를 기록하며 전 분기 2.84% 대비 1.96%포인트 상승했다. 적립금 상위 10개 대형 사업자 기준으로 6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IRP 수익률도 4.04%를 기록해 전 분기 2.30%보다 1.74%포인트 상승하며 2분기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은행·증권·보험 등 모든 사업자를 통틀어 DC·IRP 통합 수익률이 4%를 넘은 사업자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우량자산으로의 분산투자를 통해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DC·IRP 제도 수익률에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WM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산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금자산 운용 현황점검과 자산 리밸런싱으로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대면 상담이 어려운 DC·IRP 고객은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비대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퇴직·개인연금)은 9월 말 현재 15조5,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장기적인 자산운용에서 0% 금리 시대를 맞아 연금계좌에서 예금과 같은 원리금보장상품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 펀드·ETF·리츠 등 투자상품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연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자산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글로벌 우량자산을 활용한 분산투자를 통해 풍요롭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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