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부동산분양
김현미 장관 보좌관 출신, 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 채용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고위 임원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의원 시절 보좌관이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업계에서는 전문성이 없으며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대상으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으로 채용된 김영환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이어 “김현미 장관의 보좌관 출신”이라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은 연봉 1억 9,000만원에 판공비 무제한 등 실제 3억원이 넘는 수입이 생기는 자리인데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채용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에 이를 제보한 일부 건설기술인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고위 임원 자리에 채용돼 회원들이 의아해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은 국토부 기술직 국장 출신들이 주로 임명됐는데 의외의 채용”이라며 “이 사실을 알았느냐”고 다그쳤다. 김 장관은 “나중에 알았다”며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부동산부 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영화 '내부자들'처럼 거대악을 무너뜨리는건 내부고발자입니다. 그대들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서울경제 부동산부에서 일합니다
내부고발자들, 드루와 드루와 모히또 한잔 사줄테니.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