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정책
박영선 "이상직 전 중진공 이사장 문제, 대신 사과"

국회 중기부 종합감사

다만 "규정 상 문제는 없다"

감사원 감사 요구는 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재임 시절 발생한 성과 평가 조작, 승진 비리 등 논란에 대해 “(이상직 전임 이사장과 관련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대신 사과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감사에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은 “(이 전 이사장 시절) 중진공 문제는 파도파도 끝이 없다”면서 “이사장이 중진공을 사익을 위해 남용한 정황”이고 말했다.

앞서 조 의원은 국감을 통해 수출 BI 사업 평가에서 특정 지역 사무소에 15점 만점에 20점이 부여되는 등 평가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전 이사장의 개인 일정에 휴가를 써서라도 참여한 직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승진하고 그렇지 않은 직원은 직위해제 및 지방 발령되는 등 승진 비리와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서두에 대신 사과를 전하면서도 “꼼꼼히 따져보니 법과 규정상 문제는 없다”며 “정서적으로는 인사불공정 문제가 있고 개선 소지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기부에서 진행 중인 중진공 자체 감사에 대해 조 의원은 “중기부가 판단할 게 아니라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면서 “제도의 운용 미숙이 아니라 제도를 잘 알고 남용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 장관은 “그것까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너무 많이 답하는 것 같다”며 “현재 자료 수집을 다 하고 논란에 대해 충분히 (자체 감사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감사원 감사는 거부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장기업부 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침묵과 빛의 건축가 루이스 칸은 빛을 다뤄 공간을 규정했습니다.
찬란히 퍼져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사로 비춰 비로소 세상에 소중함을 드러내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