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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한민국증권대상]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고객과 동반성장·자본시장 발전 주력할 것"

증권사 부문 대상 수상소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2020 대한민국증권대상’ 수상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창립 이후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대한민국의 금융 수출과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량자산을 기반으로 균형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함으로써 고객동맹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균형 잡힌 사업구조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최대 증권사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3·4분기까지 세전순이익 8,723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간으로는 증권업계 처음으로 세전 이익 1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래에셋대우의 대상 수상은 그간 함께 노력했던 임직원은 물론이고, 특히 미래에셋대우를 믿고 자산을 맡긴 수많은 ‘고객’ 덕분입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투자자들이 미래에셋대우에서 매달 평균 10만 개 이상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기도 했으며 기존의 수많은 고객들도 자산 증식을 위해 저희 플랫폼과 서비스를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11조 원 수준이었던 다이렉트(비대면) 고객의 자산은 현재 16조 원 이상으로 증가했고 해외주식자산은 대면·비대면 고객을 합쳐 14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특히 연금 자산도 1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이 확정기여(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래에셋대우의 연금 수익률이 높았던 점을 고객들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래에셋대우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드리고, 금융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대한민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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