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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종목·투자전략
[주식 초고수는 지금]셀트리온헬스케어·신풍제약·네패스사고, 셀트리온·지트리비앤티 팔아

셀트리온 3사 매수·매도 상위 대거 포함

신풍제약 등 기타 바이오종목 매매도 치열





미래에셋대우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0일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로 나타났다. 신풍제약과 네패스, 메지온(14041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 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11시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승인 신청 소식에 전일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과 함께 급등했다. 이날은 3.93% 하락하며 조정받고 있지만, 초고수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여긴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제약도 함께 초고수의 선택을 받았다.

신풍제약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에 최근 오름세를 보여왔다. 직전인 지난 24일에는 치료효과 가능성을 높게 보는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업체 네패스는 이날 15% 급등하며 신고가를 돌파했다. 네패스는 지난 18일 직원 숙소에 3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바 있다. 향후 대대적인 수주 전망에 초고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약 후보 물질 도입 및 개발,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오기업 메지온도 초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주식 고수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도 셀트리온헬스케어였다. 셀트리온과 신풍제약, 셀트리온제약, 지트리비앤티가 뒤를 이었다. 변동성이 큰 바이오기업 위주로 초고수간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 거래일인 28일 고수익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신풍제약, 셀트리온제약, 삼성전자, LG전자 순으로 나타났다. 매도 상위종목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LG전자, 신풍제약 순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데이터는 미래에셋대우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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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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