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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방송·연예
tvN, '유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 28일 첫선

'유퀴즈' 출연자들 삶의 터전 찾아 더 깊고 새로운 이야기 나눠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tvN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를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과거 '유퀴즈'에 출연했던 이들이 지내는 삶의 터전을 찾아 새로운, 때로는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tvN 측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자기님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확장을 시도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유퀴즈'와 같이 유재석·조세호가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 제목은 '유퀴즈' 76회 출연자인 김철민이 성대모사로 만들어낸 유행어에서 따 왔다. 매 회 유행어가 등장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1일 1난리'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유퀴즈'가 코로나19 여파로 기존의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대신 섭외 포맷으로 바뀌면서 매주 다양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매진한 분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던 중 직접 현장에서 추억과 경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듣고 보고 싶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유퀴즈 출연자들의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던 장소에 직접 찾아가 더욱 현실감 넘치고 생생한 토크를 해보려 한다"며 "궁금했던 것들과 신선한 대화 주제 등 다채로운 재미를 드리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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