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산업기업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선처 탄원서 제출

"삼성의 사회적 무게감 고려해 기회 주길 바라는 마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제공=대한상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이 부회장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박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직하는 7년 동안 기업인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은 오는 18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박 회장은 이 부회장의 탄원서와 관련해 “그동안 이재용 부회장을 봐왔고 삼성이 이 사회에 끼치는 무게감을 생각할 때 이재용 부회장에게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건넨 금품은 박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적 요구에 의한 ‘수동적’ 지원이고 위법·부당한 직무 집행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선고를 앞두고 그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가 잇따라 제출됐다. 이 부회장의 뇌물 공여는 수동적이었고 한국 경제에 기여한 바를 참작해달라는 내용이다.

앞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도 대기업의 상생을 위해 이 부회장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그는 “이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은 온전한 한국형 혁신 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결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희윤기자 heeyo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