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통일·외교·안보
이란, 최종건 외교차관에게 동결자금 문제 해결 촉구
[이란 외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외무부가 13일(현지시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에게 한국 내 동결된 자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차관은 전날 최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동결 자금 문제로 이란 내 한국의 위상이 떨어졌으며 이란인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도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동결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최대한 빨리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차관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여건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로 한국 기업도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고 이란 외무부는 전했다.



최 차관은 지난 1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이란을 방문했다가 12일 아락치 차관을 만났다.

정 총리는 지난 11일 에샤크 자한기리 수석 부통령과 회담하고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와 관련해 당사국 간 건설적 대화가 진전되는 것을 측면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자한기리 부통령은 정 총리에게 "국제적 적법성이 결여된 미국의 불법 제재에 한국이 동참하면서 양국 관계가 침체에 빠졌다"면서 동결 자금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아락치 차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핵합의 복원을 위한 참가국 회담의 이란 대표단을 이끌었다.

/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