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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사상 최고점 또 경신한 코스피...3,300선 눈앞

장중 3,289.24까지 올라...6월16일 이후 최고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이후 약 8일 만이다.

2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50포인트(0.29%) 오른 3,285.6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289.24까지 올라가면서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개인 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은 782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84억 원, 기관은 354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카카오(-0.59%), LG화학(-0.60%), 셀트리온(-0.18%)을 제외하면 대체로 오름세다. 이 중에서 기아(2.99%), 현대차(1.86%)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7포인트(0.13%) 내린 1,015.1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551억 원을 순매수 중이나 외국인은 1,244억 원, 기관은 28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씨젠(6.49%), 알테오젠(3.96%)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34포인트(0.21%) 내린 3만 3,874.2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0포인트(0.11%) 내린 4,241.8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47포인트(0.13%) 오른 1만 4,271.73으로 기록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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