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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M&A 행보 가속···폐기물 소각기업 3곳 추가 인수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소각기업 4곳을 지난 6월 인수한 데 이어 추가로 3곳을 인수하며 환경기업 인수합병(M&A)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도시환경, 이메디원, 그린환경기술 등 3개 기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약 2,000여 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하고 있는 각 기업의 주식 전량(지분율 100%)을 인수한다. 앞서 이 회사는 사명 변경 후 지난 6월 클렌코, 대원그린에너지 등 폐기물 소각기업 4곳을 인수했다. 이번에 추가로 3곳을 더 인수하면서 하루 968톤(의료폐기물 제외)의 사업장폐기물 소각용량을 보유한 국내 1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했다, 안재현(사진) 사장은 “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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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권혁준 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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