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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여서정, '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축하...기술 아주 멋져"

"女체조 첫 올림픽 메달 쾌거" SNS 축전

지난 1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시상식에서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여자 기계체조 도마 부분에서 한국 여성 체조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따낸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고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 우리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쾌거”라고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 여 선수가 장하고 자랑스럽다.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주어 고맙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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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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