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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 첫 ‘통합 채용’
경기도 성남 현대제뉴인 본사에서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개사인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267270),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올 하반기 대졸신입사원을 통합 채용한다.

13일 현대제뉴인 등 3사는 현대중공업그룹 인재채용 사이트를 통해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내달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합 채용은 지난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후 그룹내 건설기계 3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 교육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기 위해 진행된다. 현대제뉴인은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로 지난 8월 출범한 이후 첫 신입사원 선발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사명을 바꾸고 첫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분야는 영업·연구·설계·생산관리·경영지원 등 전 직무영역이다. 입사지원자는 3개 회사 중 회사와 희망직무, 희망근무지를 선택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모집기간 이후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내년 초 입사한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설기계사업 3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채용에 나섰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Top 5를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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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김언수 장편소설 '뜨거운 피' 여주인공 인숙의 말입니다. 남 탓, 조건 탓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부끄러운 기자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저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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