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경제 · 금융정책
홍남기·고승범·이주열 30일 만난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 가계부채·부동산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관계장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다음 주에 한 자리에 모여 가계부채와 부동산 해법을 논의한다.

2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자산시장 변동성 관리, 취약계층 금융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 4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2월 18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이 지난달 취임한 후로는 처음이다.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은이 지난달 26일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일각에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등 선진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제기된다

홍 부총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책 조합이나 리스크 관리에 대해 좀 더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해 9월이 가기 전에 네 사람이 모이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