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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콜드플레이·BTS의 콜라보 '마이 유니버스'··· 한국어 가사도 귀 잡아끄네

발매 사실 공개 후 틱톡에 함께 노래 부르는 영상 올리며 화제 돼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진 제공=워너뮤직코리아




영국의 세계적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현재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작업해 화제가 된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모습을 드러냈다.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는 다음 달 15일 나오는 콜드플레이의 정규 9집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의 두 번째 싱글인 ‘마이 유니버스’를 24일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했다고 밝혔다. 콜드플레이 멤버들과 BTS의 RM, 슈가, 제이홉이 작사·작곡자에 이름을 올렸고,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 가사도 적잖이 들어가는 등 BTS의 참여 폭이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인다.

콜드플레이는 곡 발매와 동시에 공식 가사 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에는 두 팀의 손글씨로 된 한국어, 영어 가사가 나온다. 공식 뮤직비디오도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에는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마이 유니버스’도 내놓는다.



이 곡은 팝 음악계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로 통하는 맥스 마틴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마틴은 최근에도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작업했으며, 지난해 최고 히트곡인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를 프로듀싱했다.

양측은 ‘마이 유니버스’를 발매한다고 발표하면서 소셜 미디어 틱톡에 BTS와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하이브 사옥에서 곡의 후렴구를 함께 부르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마틴은 4월 곡 작업을 위해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콜드플레이는 한 인터뷰에서 이 곡을 당초 BTS에게 주려고 만들었다가 함께 부르기로 계획을 바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엔 BTS가 대통령 특별사절로 미국 뉴욕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콜드플레이 멤버들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멤버들은 BTS가 선물한 개량한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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