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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코로나 딛고 12월 공연 재개

명동 전용관 휴관 21개월 만에

업그레이드 버전 공연 준비중

12월 명동 전용관에서 공연 재개에 나서는 난타/사진=피엠씨프러덕션




코로나 19로 장기 휴관 상태였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명동 전용관이 오는 12월 공연을 재개한다. 휴관에 들어간 지 21개월 만이다.

난타 제작사인 피엠씨프러덕션은 “오랜만의 서울 전용관 공연을 앞둔 만큼 완성도 있는 무대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중점으로 재개막을 준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로 누적 관객 약 1,400만 명을 돌파한 한국 최초 비언어극이다. 내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하는 난타는 압도적인 북 퍼포먼스에 화려한 영상 기법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관객에게 이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시 돌아온 난타는 12월 2~31일 매주 목~일요일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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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송주희 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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