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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제품 가격 대비 높아진 원료비 부담···목표주가 27만원↓




SK증권은 대한유화(006650)가 3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SK증권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341억원, 32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제품 가격 대비 높아진 원료 가격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유화는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원재료비 상승 및 분리막 향 소재 매출 증대가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상승 추이는 부담이지만, 제품 가격 상승은 마진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르 분리막 향 소재 매출 증대는 범용성 제품에 대한 변동성을 축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제품 가격 상승 대비 큰 상승의 원료비가 부담”이라면서도 “제품 가격 상승 추이 및 분리막 소재 매출 증대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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