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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전진 배치···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정기 임원 인사 발표

서종원·이철승·조성일 상무 등 신규 선임

“미래 신사업 발굴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정기 임원 인사에서 1970년대생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에 1960년대생이 주류였다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젊은 임원을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서종원·이철승·조성일 상무가 신규 선임됐으며 지난 7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물적 분할된 식음(F&B) 사업 ‘더테이스터블’은 이종승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들 모두 1970년대생으로, 이달 초 1968년생인 김형조 사업부장(전무)을 대표이사로 내정한 것에 이은 후속 인사다.



이번 인사는 국내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를 목표로 내년부터 시행될 경영 전략에 맞춰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난해 여수 벨메르 호텔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서핑 콘셉트를 적용한 브리드 호텔 양양을 열었다. 또 MZ세대를 타겟으로 선보이는 마티에 호텔 브랜드를 오는 2030년까지 10개 이상 자산경량화 방식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설악, 제주 등에 ‘어퍼 업스케일’ 숙박시설 및 콘텐츠 플랫폼 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온라인 플랫폼 ‘로컬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어반베이스’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앞으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커머스 등을 포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고객 트렌드가 급변하는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젊은 임원 중용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며 “회사의 전략사업인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재들을 선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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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산업부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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