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국화재2우B
29,250
+30.00%
2 크라운제과우
30,850
+29.89%
3 이구산업
4,390
+29.88%
4 흥국화재
5,220
+29.85%
5 대덕전자1우
18,300
+29.79%
6 흥국화재우
13,950
+29.77%
7 대덕1우
16,150
+29.72%
8 유안타증권우
5,200
+22.21%
9 대창
2,430
+21.50%
10 미래에셋증권우
7,400
+19.16%
1 유유제약1우
20,900
-18.99%
2 유유제약2우B
48,100
-15.61%
3 성신양회우
17,100
-10.00%
4 우진플라임
11,000
-8.33%
5 대유에이텍
1,280
-7.91%
6 대한제당
8,120
-7.09%
7 유유제약
13,200
-7.04%
8 한국석유
25,750
-6.02%
9 대동공업
10,600
-5.36%
10 크라운제과
16,000
-4.76%
1 희림
6,900
+29.94%
2 한국파마
64,400
+29.84%
3 승일
26,350
+29.80%
4 휴메딕스
38,400
+26.73%
5 티케이케미칼
5,610
+21.17%
6 휴온스글로벌
60,100
+14.48%
7 삼일
3,070
+13.70%
8 아이엠
2,315
+12.65%
9 베뉴지
2,510
+12.56%
10 제이브이엠
21,400
+12.04%
1 씨유메디칼
1,725
-13.53%
2 룽투코리아
6,990
-12.73%
3 액트
5,300
-11.67%
4 애니플러스
2,435
-6.88%
5 비에이치아이
4,430
-6.74%
6 CS
6,460
-6.51%
7 리메드
26,250
-6.08%
8 미코바이오메드
11,650
-5.67%
9 엔투텍
3,350
-5.37%
10 엘앤케이바이오
40,900
-5.32%
1 대창
2,430
194,053,514
2 대유플러스
1,325
123,165,073
3 우리종금
876
78,256,907
4 SK증권
1,040
46,024,861
5 이구산업
4,390
44,360,919
6 이아이디
350
38,407,230
7 서원
2,825
31,703,372
8 필룩스
4,020
19,353,410
9 벽산
4,795
16,623,600
10 삼성전자
83,900
15,294,463
1 삼성전자
83,900
1,279,152
2 대창
2,430
453,641
3 카카오
119,500
350,467
4 셀트리온
300,000
314,958
5 SK하이닉스
138,500
293,998
6 HMM
33,550
278,180
7 현대로템
21,400
245,925
8 대덕전자
16,550
210,969
9 LG전자
172,000
204,719
10 LG화학
893,000
204,200
1 에이비프로바이오
1,540
174,619,409
2 이트론
715
151,873,579
3 클라우드에어
2,000
64,300,335
4 티케이케미칼
5,610
58,113,328
5 자안바이오
387
48,804,563
6 이화전기
238
36,448,814
7 메가엠디
6,460
34,956,887
8 DSC인베스트먼트
6,710
25,105,950
9 원익큐브
5,450
22,568,329
10 엔투텍
3,350
21,650,650
1 휴온스글로벌
60,100
494,372
2 티케이케미칼
5,610
319,327
3 에이비프로바이오
1,540
267,676
4 메가엠디
6,460
239,086
5 어보브반도체
18,700
215,808
6 휴온스
66,000
207,069
7 휴메딕스
38,400
192,585
8 DSC인베스트먼트
6,710
178,458
9 이수앱지스
18,900
176,603
10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9,250
168,768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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