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신브레이크
4,825
+29.88%
2 대유에이텍
1,255
+29.78%
3 LG전자우
90,000
+28.39%
4 S&T모티브
77,000
+26.23%
5 신화실업
28,000
+21.74%
6 금호석유우
71,900
+18.84%
7 한국단자
80,000
+18.52%
8 에스엘
26,750
+18.10%
9 현대위아
108,500
+17.81%
10 현대글로비스
221,000
+17.55%
1 필룩스
5,720
-23.53%
2 키다리스튜디오
13,900
-9.45%
3 SK네트웍스우
116,000
-9.38%
4 그린케미칼
16,250
-8.45%
5 SK네트웍스
5,490
-7.73%
6 AJ네트웍스
4,175
-7.43%
7 덕성우
12,500
-6.02%
8 더존비즈온
110,000
-5.58%
9 한화시스템
19,250
-4.94%
10 동방
4,605
-4.76%
1 쎄트렉아이
67,600
+30.00%
2 와이엠티
25,350
+30.00%
3 구영테크
3,100
+29.98%
4 한국비엔씨
7,510
+29.93%
5 제주반도체
5,650
+29.89%
6 한국바이오젠
10,950
+29.74%
7 코프라
6,210
+24.20%
8 비츠로테크
13,200
+20.00%
9 서울옥션
8,680
+18.10%
10 인텍플러스
21,900
+17.11%
1 골드퍼시픽
1,925
-29.23%
2 한국파마
66,000
-27.47%
3 듀오백
4,995
-18.11%
4 유바이오로직스
22,650
-13.55%
5 박셀바이오
178,900
-10.55%
6 오파스넷
4,670
-10.19%
7 엔에프씨
19,550
-8.00%
8 블루콤
4,815
-7.76%
9 선익시스템
9,700
-7.62%
10 지엘팜텍
1,485
-7.48%
1 동원금속
1,135
64,859,296
2 대한해운
3,390
60,880,955
3 필룩스
5,720
51,955,884
4 성안
900
47,876,970
5 대유플러스
867
46,673,059
6 KEC
3,360
42,747,439
7 대유에이텍
1,255
35,525,521
8 영화금속
2,885
34,880,743
9 LG디스플레이
23,300
27,877,008
10 수산중공업
4,900
26,356,425
1 LG전자
185,000
2,866,449
2 삼성전자
88,100
2,062,204
3 기아차
91,100
1,123,296
4 LG전자우
90,000
727,884
5 현대차
264,500
676,903
6 LG디스플레이
23,300
646,088
7 NAVER
322,500
622,060
8 현대글로비스
221,000
516,793
9 현대모비스
361,000
473,414
10 SK하이닉스
131,500
391,870
1 코디엠
443
162,532,413
2 골드퍼시픽
1,925
87,839,718
3 클라우드에어
2,230
84,646,257
4 세종텔레콤
498
60,702,971
5 구영테크
3,100
44,241,885
6 가온미디어
8,140
28,939,231
7 티케이케미칼
3,160
27,763,408
8 이화전기
190
27,104,341
9 마이더스AI
690
24,851,892
10 비츠로테크
13,200
24,684,756
1 한국파마
66,000
733,514
2 엔비티
36,500
360,574
3 비츠로테크
13,200
317,841
4 쎄트렉아이
67,600
288,695
5 박셀바이오
178,900
262,330
6 가온미디어
8,140
250,777
7 셀트리온헬스케어
143,000
239,923
8 키이스트
18,200
216,839
9 포인트모바일
62,300
199,743
10 클라우드에어
2,230
198,476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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