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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분양 떠안을 단계 아냐"…인위적 부양에 선그은 원희룡
주택2023.01.3018:02:1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직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사들일 시기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미분양 주택 물량이 6만 가구를 넘어 20년 장기 이동평균선을 우상향하면서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이를 정면으로 부인한 것이다. 또한 원 장관은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한 인위적인 대책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특정 미분양 물량을 정부가 떠안아야 할 단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는 선분양 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준공 후 미분양이
집슐랭
내년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가닥'…보유세 얼마나 내리나 보니[집슐랭]
주택 2022.11.06 06:00:00
정부가 내년에 적용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높이지 않고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수정안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추가 검토를 거쳐 내년에 결정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현실화율 동결이 실행될 경우 내년 아파트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은 당초보다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지난 4일 열린 ‘부
분양단지 들여다보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건설업계 2022.12.28 18:18:10
삼성물산이 내년 상반기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104번지 일대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인천 지역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2549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총 3개 블록으로 나뉜 이 단지는 1블록 706가구, 2블록 819가구, 3블록 1024가구다. 단지가 자리한 송도역세권구역은 29만 1725㎡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 5개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7600억…창사 이래 최대
    부동산일반 18분전
    대우건설(047040)이 지난해 영업이익 760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10조4192억 원, 영업이익 7600억 원, 당기순이익 50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6조3590억 원 △토목사업부문 1조8973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4460억 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71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7.29%로 전년(8.5%) 대비 하락했
  • 尹 "금융위, 금융산업 육성부처 돼야"
    정책·제도 2023.01.30 22:12:57
    윤석열 정부의 집권 2년 차 업무 보고는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끝장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30일 4시간가량 금융위원회의 업부 보고부터 마라톤 회의까지 직접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금융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선진화와 국제화 및 경쟁력 강화가 긴요한 만큼 금융위가 금융 산업 육성 부처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금융 산업 발전은 스타트업부터 첨단산업까지 망라해 다양한 금융 상품을 만들어 지원함으로써 실물경제의 초석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금융
  • 尹 "은행은 국방 이상의 공공재…공정·투명한 지배구조 필요"
    정책·제도 2023.01.30 20:24:18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관치 논란과 관련해 “은행은 국방보다도 중요한 공공재적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은행의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며 “정부의 관심이 관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5·10면, 본지 1월 19일자 1·3면 참조 윤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금융위원회로부터 2023년 금융정책 방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금융 당국이 BNK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 등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회장 선임에 개입하고 있다는 일
  • 1조 정리펀드·18조 공적보증 '투트랙'…부동산PF 연착륙 유도
    정책·제도 2023.01.30 20:24:08
    3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의 최우선순위는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다. 12대 정책 과제의 맨 위에 있는 금융시장 불안 요인 선제 대응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에 방점이 찍혀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꺼낸 시장 안정 조치에 이번에 추가된 대책은 부실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퇴장을 위한 ‘대주단협의회’와 ‘부실 PF 매입·정리 펀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사업성이 양호한 정상 PF 사업장에는 보증 지원과 함께 채안펀드 등 시장 안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겠다”며
  • 금융위 업무보고…"최대 100만원 긴급생계비 대출도"
    정책·제도 2023.01.30 20:00:32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취임 2년차 밑그림을 완성했다. 지난달 21일 기획재정부의 경제정책방향 겸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시작된 연례행사는 금융위의 민생경제 대토론회 겸 업무보고로 41일 만에 끝이 났다. ★본지 1월 27일자 10면 참조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 대통령에게 “당면 현안인 확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실물·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금융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주요 정책 과제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건 보금
  • 보이스피싱 피해 암호화폐 계정도 지급정지
    정책·제도 2023.01.30 19:50:40
    금융 당국이 교묘해지는 금융 사기와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생활비 대출을 신청 당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암호화폐 보이스피싱 피해도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사기 이용 계정을 동결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업무 보고를 통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틈을 타 금융 범죄가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금융 범죄 대응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종·변종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거래소 피해자에게도 전통 금융기관과 동일한 구제 절차를 적용해 사기 이용 계정의 지급정지가 가능해진다. ‘통장 협박
  • "아직 미분양 떠안을 단계 아냐"…인위적 부양에 선그은 원희룡
    주택 2023.01.30 18:02:1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직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사들일 시기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미분양 주택 물량이 6만 가구를 넘어 20년 장기 이동평균선을 우상향하면서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이를 정면으로 부인한 것이다. 또한 원 장관은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한 인위적인 대책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특정 미분양 물량을 정부가 떠안아야 할 단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는 선분양 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준공 후 미분양이
  • 뚝 떨어진 서울 전셋값…입주물량 폭탄에 추가 하락 불가피
    주택 2023.01.30 18:00:17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입주 물량도 대폭 증가해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KB부동산 월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평균 전세가격은 6억 1030만 원으로 지난달(6억 3693만 원)보다 2663만 원 급락했다. 지난해 11월 대비 12월 낙폭 2286만 원보다 더욱 확대된 것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하락 전환된 후 7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한강 이남에서 감소 폭이 더욱 컸다. 한강 이남 11개 자치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 전문건설協 "타워크레인 월례비 지급 거부"
    주택 2023.01.30 17:59:01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을 무대로 자행되는 노동조합의 불법적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3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현장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에서 “전문 건설 업체들이 목소리를 내고 노조의 불법행위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나의) 회장직을 걸고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노조를 잡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다음 달 1일 만나 건설현장 불법행위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출 이자 빼면 마이너스…오피스텔 '찬밥'
    오피스·상가·토지 2023.01.30 17:57:52
    한때 아파트의 대체재로 인기가 높았던 오피스텔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서울 주요 입지에서 청약에 나선 오피스텔 단지는 대부분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냈으며 이에 시행사들은 분양을 아예 미루는 길을 선택해 공급 물량이 크게 줄었다.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가 5%대에 달하는 가운데 오피스텔 수익률은 이보다 낮아 투자자들과 시장에서 외면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25~26일 청약을 접수한 서울 광진구 구의동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은 75실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39실이
  • 원희룡 "미분양 물량 늘지만 시장 위기 아냐, 당장 정부 매입 없다"
    주택 2023.01.30 16:00:0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당장 ‘정부 매입 카드’를 꺼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분양 아파트 고가 매입 논란을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제도와 관련해서는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미분양에 대해서는 현재 규제 및 금융 완화로 실수요와 급매물이 시장에서 소화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정 미분양 물량을 정부가 떠안아야할 단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
  • "올해 집값 더 떨어질 것…'영끌' 문제는 지분공유제로 풀자"
    주택 2023.01.30 15:22:39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서울 아파트의 가격 하락 폭은 대략 20%. 1년여 전 누구도 대세 하락을 미처 예상하지 못했을 때 낙폭까지 거의 정확하게 맞춘 인물이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다. 김 교수는 개인 홈페이지(부트캠프)에 부동산 분석 보고서를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부린이(부동산+어린이)’의 멘토로 떠오르고 있다. 김 교수는 30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주택시장 상황에 대해 “경착륙 조짐이 엿보인다”며 “기준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가 오기
  • 오세훈 시장 "부동산가격 낮을수록 좋아…문재인 정부 초기 수준으로 돌아가야"
    부동산일반 2023.01.30 14:24:02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재 부동산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문재인 정부 초기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30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주거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며, 이 같은 부동산 가격이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우리나라의 주거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며 “높은 주거비는 결국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부터 나오는데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높게 되면 양극화 해소에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빈부격차라는 것은 자산 격차와 소득 격차로 나눠지는데 부동산
  • 부동산 경기 침체에… 국내 이동 14% 넘게 줄어
    주택 2023.01.30 12:00:00
    지난해 전국에서 거주지를 변경한 이동자 수가 전년 대비 10% 넘게 줄어들었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한파 속에 주택거래심리가 움츠러들며 이사 수요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동자 수는 615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14.7% 감소했다. 이동자는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변경한 사람들을 뜻한다. 가령 같은 아파트 내에서 평수를 넓혀 집을 옮겨가는 경우는 이동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동자 수가 줄며서 인구 백명당 이동자 수
  • 국토연구원 "최근 10년 집값 변동에 기준금리 영향 가장 커"
    주택 2023.01.30 11:31:41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집값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기준금리 변화를 지목한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태리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연구위원은 30일 국토정책 브리프 ‘주택시장과 통화(금융)정책의 영향 관계 분석과 시사점’ 자료에서 통화(금융)정책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경로를 파악하고 주택가격 변동에 대한 결정요인의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대상 기간은 201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로 했으며 주요 결정요인으로는 금리와 대출규제, 주택공급, 인구구조 경기 등 5개로 정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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