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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카드 승인액 첫 1000조원 돌파
카드2023.01.3110:00:13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9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20조6000억원(12.3%)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초로 1000조원을 넘긴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8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승인 건수도 66억1000건으로 같은 기간 7.1%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3분기(금액 15.8%, 건수 11.5%)보다 줄었다. 이는 2021년 4분기 코로나19 상생
도와줘요, 상속증여
장기근속으로 쌓은 퇴직연금, IRP계좌로 활용하려면?[도와줘요 자산관리]
경제·금융일반 2023.01.28 08:00:00
#. 한 중견기업에서 28년간 근무하고 부장으로 퇴직한 김서울(57) 씨는 얼마 전 작년에 퇴직한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한 선배는 “요즘 금리가 높으니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해지해 예금에 넣는 게 낫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배는 “퇴직금을 투자자산으로 운용하다가 3억 원의 퇴직금 중 약 5000만 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 동안 퇴직금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김 씨는 퇴직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고민에
양철민의 경알못
난방비 폭탄에…또 불붙은 '에너지 정치화'
경제동향 2023.01.27 07:00:00
“가스요금 등 에너지 가격결정 과정에 정치가 개입돼 가격체계가 왜곡되며 이번 ‘난방비 폭탄’ 논란이 발생했다고 봐야 합니다.”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2021년 3분기부터 국제 에너지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이전 정부가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이슈 때문에 요금 인상 시기를 미뤘다”며 ‘난방비 폭탄’ 논란 발생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실제 문재인 정부는 2020년 7월 가스요금을 인하한 후 대통령 선
  •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올린 IMF…한국은 더 낮춰
    경제동향 2분전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7%로 0.3%포인트 끌어내렸다. 지난해 10월에도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는데 3개월 만에 더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만 역주행하는 모양새라 심각성을 더한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 세계 주요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하고 1월과 7월에는 수정 전망치를 내놓는다. 이번 전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 요즘 핫한 AI가 말했다…“10년 뒤 지구온도 무조건 1.5도 오른다”
    경제동향 12분전
    세계 각국의 온난화 억제 목표가 불과 10년후면 좌초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따르면 스탠퍼드대와 콜로라도주립대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향후 지구 기온 상승 시간표를 도출한 결과 2030년초께 산업화 전보다 지구 온도가 섭씨 1.5도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언제쯤 산업화 전 대비 '1.5도 상승'과 '2도 상승' 이 이뤄질지 분석했다. 이 AI는 현실화 가능성에 따라 '높은·중간·낮은&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호텔家 멤버십 개편으로 고객몰이
    경제·금융일반 14분전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많아진 가운데 호텔업계가 멤버십을 개편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호텔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의 혜택과 적립률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등급별 적립률을 최대 10%까지 높이고 포인트 유효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또 실질적인 혜택이 생기는 실버 등급으로 승급하기 위한 투숙 조건도 기존 7일에서 5일로 낮췄다. 등급 상향 주기는 연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된다. 골드 이상 회원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 호텔 바우처(100달러 상당)와 레이트
  • [속보] 거래소, 파생상품시장 개장 15분 앞당긴다
    경제·금융일반 18분전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개장 시각을 15분 앞당겨 시장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는 현재 현물시장과 동시(오전 9시)에 개장하는 파생상품시장의 개장 시각을 15분 이른 오전 8시 45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손 이사장은 "금융 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짜임새 있는 액션 플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quot
  • 난방비 폭탄에 심상치 않은 민심…당정, 중산층까지 확대 검토
    경제·금융일반 2023.01.31 10:00:19
    난방비 폭탄으로 민심이 이반된다고 생각한 국민의힘과 정부가 난방비 지원을 서민과 중산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취약계층 118만 가구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을 2배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당정은 지원 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중산층 지원책도 강구해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원래 내일 모레 당정 협의회가 준비돼 있었지만, 정부 측 준비가 조금 미흡
  • 지난해 연간 카드 승인액 첫 1000조원 돌파
    카드 2023.01.31 10:00:13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9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20조6000억원(12.3%)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초로 1000조원을 넘긴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8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승인 건수도 66억1000건으로 같은 기간 7.1%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3분기(금액 15.8%, 건수 11.5%)보다 줄었다. 이는 2021년 4분기 코로나19 상생
  • 똑똑해진 장보기…롯데온, KT 손잡고 최적의 배송 경로 찾는다
    경제·금융일반 2023.01.31 09:53:38
    롯데온이 KT(030200)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운송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인공지능 운송 플랫폼은 롯데마트몰 장보기 상품 배송 시 KT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배송 경로와 운행 일정을 자동으로 수립하는 물류 최적화 서비스다. 롯데온은 이 서비스를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배송 권역에 도입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롯데온에 따르면 인공지능 운송 플랫폼을 도입하면 주요 거점의 위치 정보, 화물차 높이·길이 등 변수를 반영해 최적의 경로로 상품을 배송할 수 있다. 또 좁은 길, 유턴,
  • 임원 10명 중 7명 “올해 경기 작년보다 더 힘들다…회복은 내년 이후”
    경제동향 2023.01.31 09:42:52
    명함앱 ‘리멤버’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재직자 중 임원급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둥 72%가 전년 대비 올해가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가 더 나을 것’이라 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고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예상한 경우도 13%에 그쳤다. 경기 위축 예상 원인은 ‘금리 급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28%)’가 1순위로 꼽혔다. 이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타격(20%)’,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높은 원가 부담(17%)’ 등 순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지
  • 국내기업 임원 76% “경기 반등 24년 이후일 것”
    경제동향 2023.01.31 09:39:10
    국내 기업 임원의 72%가 올해 경기가 지난해보다 위축될 것으로 예견했으며 76%가 경기 회복 예상 시점을 2024년 이후로 전망했다.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가 최근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재직자 중 임원급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2%가 전년에 비해 경기가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가 더 나을 것’이라 답한 사람은 15%,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경기 위축 예상 원인으로는 ‘금리 급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28%)’가 첫 손에
  •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제주 폭설피해 현장 점검
    보험 2023.01.31 09:36:02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4~25일 제주 지역 폭설로 인한 월동무 등 밭작물,원예시설의 피해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최 대표는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제주 애월읍의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조사와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대표는 “제주 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 매우 안타깝다”며 “폭설에 따른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농작물재
  • 주금공, 다음달 1일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급' 낮춘다
    경제·금융일반 2023.01.31 09:32:15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3월 1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월지급금을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정을 통해 다음달 1일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기존보다 평균 1.8% 줄어들게 된다. 주금공은 “주요 변수 재산정 결과 전년 대비 예상 주택가격상승률이 낮아진 반면 이자율은 상승했고, 기대여명이 늘어나 월지급금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단, 기존 가입자와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한 가입자는 앞으로 주택가격 등락 등에 관계없이 변경 전 월지급금을 받게 된다. 가령 6억 원짜리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
  • 농협은행, 기존 앱보다 30% 빠른 'NEW NH올원뱅크'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3.01.31 09:18:17
    NH농협은행은 기존 애플리케이션보다 사용속도가 30% 이상 빨라진 ‘NEW NH올원뱅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은행권 뱅킹 앱 최초로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적용했다. 기능 면에선 △실물 OTP 도입을 통한 송금한도 확대(1회 1억 원, 1일 5억 원) △ 모바일 제증명서 신청 △송금가능 계좌 확대(펀드, 퇴직연금 등) △계좌 비밀번호 변경 △한도제한 해제 등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농협은행은 3월부터 모든 고객의
  • 지난해 '가장 안전한 차'는 니로EV… 볼보 XC40 3등급
    경제동향 2023.01.31 09:16:09
    지난해 출시된 가장 안전한 차는 니로EV로 조사됐다. 볼보의 XC40은 3등급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7개 차종(전기차 4종·내연기관차 3종)을 평가한 결과 니로EV, 현대차(005380) 아이오닉6, 제네시스 GV70이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KNCAP는 신규 출시 차량 중 판매 대수가 많은 차량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2022년 KNCAP에서는 니로EV가 90.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오닉 6(89.9점)와 GV70(89.6점
  • 롯데免, 발렌타인데이 맞아 초콜릿·향수 등 특별 할인
    경제·금융일반 2023.01.31 09:13:52
    롯데면세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스위트 기프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발렌타인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상품과 불리1803, 베르사체, 존 바바토스 등 향수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초콜릿은 5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3000원, 향수는 15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초콜릿, 향수, 헤어 및 바디용품, 시계 카테고리 품목에 대해서 구매 금액별로 최대 33달러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 SBI저축銀,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으로 이자 17억원 감면
    경제·금융일반 2023.01.31 09:13:23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가 8277건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이 이를 통해 감면한 이자 규모는 총 16억 7700만 원이었다. 대출 유형별로 보면 가계대출이 7638건, 기업대출이 639건으로, 감면된 이자는 각각 13억 8200만 원, 2억 9300만 원 수준이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총 7346건의 금리인하요구권을 수용하고 19억 1700만 원 규모의 이자를 감면한 바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저축은행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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