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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재건’ 꿈꾸는 삼성반도체…‘높이’로 승부 본다[biz-플러스]
산업일반2024.04.1906:20:00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뒤집기를 노리는 삼성전자(005930)가 회심의 카드로 12단 HBM을 꺼내들었다. 기존에 통용되는 8단 제품보다 성능을 끌어올린 이 제품으로 업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반도체의 주적인 열을 관리하는데 강점이 있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HBM 기술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김경륜 삼성전자 상품기획실 상무는 18일 삼성뉴스룸을 통해 D램을 12단으로 쌓은 고적층 제품이 8단 제품을 대체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2단 HBM이 상용화되면 빠른 속도로 주류 시장을 대체해나갈
양철민의 아알못
"광고 안보려 月 2만원을 낸다고?"…구글, 멤버십 수익 20조↑[양철민의 아알못]
IT 2024.02.01 06:00:00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을 포함한 구글의 멤버십 수익이 1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서비스에서 온라인 광고가 아닌 멤버십 회원비가 향후 구글의 주된 수익 모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의 이 같은 멤버십 수익은 가입자 증가로 향후에도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시장의 이익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지난해말 광고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
Biz 플러스
'RISC-V' 꽂힌 삼성…美 'AI 칩' R&D 조직 확대 [biz-플러스]
기업 2024.04.19 07:05:17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를 위한 연구개발(R&D) 조직을 더 키운다.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RISC-V’ 설계 기술로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릴 차별화한 반도체를 만겠다는 포석이 깔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칩 설계 관련 연구 조직인 어드밴스드프로세서랩(APL)을 만들었다. APL은 차세대 반도체 설계자산(IP)인 리스크파이브(
  • "겉은 바삭, 속은 쫀득" 크루아상과 '이것' 합쳐진 신상간식 '크루키' 뭐길래?
    생활 2024.04.19 07:34:03
    크루아상의 변신은 끝이 없다. ‘크로플’과 ‘크룽지’에 이어 크루아상과 초콜릿칩 쿠키를 합쳐 만든 ‘크루키’라는 이색 디저트가 부상하고 있다. BBC 보도에 따르면 현재 크루키는 프랑스에서 하루 1000개 이상씩 판매되는 등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벨기에, 홍콩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크루키를 판매하는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크루키는 ‘빵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빵집 ‘루바드’에서 2022년 처음 선보인 디저트다. 지난 2월 한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SNS)에 ‘크루키 먹방’을 올리면서
  • 원료 가공부터 탄소배출 줄이고 재활용 쉬운 용기 사용…클린 뷰티의 정석
    생활 2024.04.19 07:15:00
    몇년 전부터 '친환경'을 내세우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 소비자층이 하나둘 지구용사로 각성해서일까요? 그렇지만 친환경이라고 하는 화장품들을 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 하는 그린워싱에 실망하며 돌아서길 수만 번, 하지만 이젠 꽤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지구에 더 나은 방향을 열심히 고민해서 만든 브랜드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신생 브랜드, '풀리(FULLY)'도 그중 하나입니. 올해 2월 론칭한 풀리는 기획 단계부터 지구를 생각했습니다.
  • 'RISC-V' 꽂힌 삼성…美 'AI 칩' R&D 조직 확대 [biz-플러스]
    기업 2024.04.19 07:05:17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를 위한 연구개발(R&D) 조직을 더 키운다.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RISC-V’ 설계 기술로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릴 차별화한 반도체를 만겠다는 포석이 깔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칩 설계 관련 연구 조직인 어드밴스드프로세서랩(APL)을 만들었다. APL은 차세대 반도체 설계자산(IP)인 리스크파이브(RISC-V)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RISC-V는 반도체 칩을 디자인할 때 기초가
  • ‘명가 재건’ 꿈꾸는 삼성반도체…‘높이’로 승부 본다[biz-플러스]
    산업일반 2024.04.19 06:20:00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뒤집기를 노리는 삼성전자(005930)가 회심의 카드로 12단 HBM을 꺼내들었다. 기존에 통용되는 8단 제품보다 성능을 끌어올린 이 제품으로 업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반도체의 주적인 열을 관리하는데 강점이 있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HBM 기술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김경륜 삼성전자 상품기획실 상무는 18일 삼성뉴스룸을 통해 D램을 12단으로 쌓은 고적층 제품이 8단 제품을 대체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2단 HBM이 상용화되면 빠른 속도로 주류 시장을 대체해나갈
  • “철들지 마, 레고 들어”…레고코리아, 어린이·어른이 위한 이벤트 실시
    기업 2024.04.19 06:00:00
    레고코리아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철들지 마 레고 들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부터 동심을 간직한 어른이까지 전 연령에게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상훈, 빵먹다살찐떡, 아빠의 정석, 권컁컁 남매 등 인기 크리에이터 4팀과 함께 레고와 함께한 개성 넘치는 화보와 프로모션, 팝업 행사를 다음 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다음 달 6일까지 인기 제품 10종을 20% 할인한다. 또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는 공식 레고스토어, 대형마트 등 전국 레고
  • 롤렉스 쓸어담던 중국인은 어디로…中수요둔화에 명품업계 고심
    생활 2024.04.19 05:35:00
    고가 시계를 쓸어담던 중국인들의 수요가 둔화되면서 스위스 시계의 월간 수출량이 2020년 이후 최대 폭으로 줄었다. 세계 1위 명품기업인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도 지갑을 닫은 중국인에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스위스시계산업연맹의 3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20억 스위스프랑(약 22억 달러, 약 3조 250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팬데믹 쇼크로 시장이 얼어붙었던 2020년 3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 스위스 시계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 출
  • 넥슨·카겜, 일본서 신작 출시…'블루 아카'·'니케' 흥행세 잇나
    IT 2024.04.19 05:30:00
    넥슨과 카카오게임즈(293490) 등 국내 게임사가 일본에서 게임을 선보인다. 넥슨게임즈(225570)의 ‘블루 아카이브’와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처럼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을 내달 29일 일본에서도 출시한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미소녀 캐릭터 '정령'을 수집·육성하는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28일부터 등록한 사전 참여자를 대
  • 아프리카TV는 태국·네이버는 사우디로…IT 기업 '글로벌 러시'
    IT 2024.04.19 05:30:00
    올 들어 해외 법인을 설립하거나 현지 기업과의 합작 법인을 세우는 등 국외에서 새 기회를 찾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좁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이 현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TV(067160)는 최근 태국 법인에 대한 리브랜딩을 완료했다. 과거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에서 e스포츠 사업을 이끌던 최영우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법인장으로 선임한 가운데
  • “알테쉬와 가격 대신 ‘이것’으로 승부”
    생활 2024.04.19 05:30:00
    초저가 전략으로 한국 시장을 잠식 중인 중국 e커머스에 맞서 국내외 e커머스와 물류업체가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알리와 테무, 쉬인 등과 가격이 아닌 배송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네이버, 수도권 당일·일요 배송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5일부터 물류 솔루션 '네이버 도착 보장'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당일·일요 배송을 시작했다. 당일 배송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 당일에
  • IPO 시동 건 슈퍼브에이아이·클로봇
    IT 2024.04.19 05:30:00
    비전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와 로봇 스타트업 클로봇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첨단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AI와 로봇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이들 스타트업은 IPO를 통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슈퍼브에이아이는 오는 2026년 상반기 IPO를 목표로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2026년 성공적인 상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35년간 2만5000명에 새 삶”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성과 보니
    IT 2024.04.19 05:30:00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가 1990년부터 35년간 간·심장·신장·폐·췌장·각막·골수 등 2만5000건이 넘는 장기이식수술을 시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1년 뒤 생존율은 간 98%·심장 95%·신장 98.5%·폐 80% 등으로 집계됐다. 병원 측은 세계 유수 장기이식센터와 비슷하거나 더 앞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
  • 줄인상되는 먹거리 가격…초콜릿부터 조미김까지
    생활 2024.04.19 05:30:00
    식품업계가 초콜릿과 조미김 등 먹거리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국내 최대 초콜릿 생산업체인 롯데웰푸드는 역대 최고 수준에서 시세가 형성된 코코아(카카오 열매 가공물) 수급 부담을 인상의 이유로 꼽았다. 원초 가격이 급등하자 조미김 중견업체 3곳도 제품 값을 올렸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1일부터 초콜릿류 권장소비자가를 평균 12% 인상키로 했다. 대상 품목은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이다. △가나마일드 34g(1200원→1400원) △초코 빼빼로 54g(1700원→1800원) △크런키 34
  • "섞고 또 섞고…수십만 경우 중 타이어용 최적 배합 찾아"
    기업 2024.04.19 00:00:00
    “이곳이 재료연구의 시작점입니다. 실제 공장에서 이뤄지는 배합·가류 공정을 재현한 미니어처에 해당합니다.” 18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의 가류배합실 앞. 유리창 너머로 50㎝ 길이의 검은색 고무조각 십 여 개가 널려 있었다. 120도 이상의 고온에 십 여 분 이상 쪄낸 고무혼합물들이었다. 불규칙한 표면에 울퉁불퉁한 가장자리, 질긴 질감까지 유사한 모습이었지만 내용물은 각기 달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같아 보이지만 천연고무, 카본블랙 등 100여가지 원료를 각각 다르게 조합한 결과물”이라며
  • "60만원짜리 애플 '시계' 샀다?"…생각보다 별로라는 '워치' 관심 줄더니 결국
    IT 2024.04.18 22:30:00
    한때 스마트 기기의 새로운 폼팩터로 큰 관심을 받던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2년 연속 위축되고 있다. 새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스마트워치를 함께 주는 프로모션까지 진행했지만 시장 위축을 막지 못 했다. 18일 한국IDC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웨어러블 시장의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약 877만대로 집계됐다. 당초 웨어러블 기기는 팬데믹 기간 동안 헬스케어, 미디어 콘텐츠 등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수요가 크게 늘어난 바 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제조사의 재고 관리,
  • 외국인 필수 쇼핑 코스된 올영, 매장에 번역기 도입
    생활 2024.04.18 21:43:21
    CJ(001040)올리브영이 지난해 사후 면세혜택(택스 리펀드)을 받은 외국인 고객 구매 건수가 370만건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에 16개 언어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휴대용 번역기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660%가량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명동이나 홍대, 동대문 등 전통적인 관광상권 외에 강남이나 성수, 부산, 제주 등에도 글로벌 고객이 많이 방문해 매출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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