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최태원 "엔비디아 독주 몇년 내 깨질 수도…韓기업도 우군 찾아 AI연합군 꾸려야"
기업2024.07.1911:57:33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엔비디아의 독주가 몇 년 내에 깨질 수도 있다고 본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빅테크처럼 우군을 찾아 연합군을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AI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처럼 말했다. AI의 미래가 다앙한 형태로 분화하고 있어 모든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서 협력할 수 있는 우군을 찾아야 한다는 게 최 회장의 생각이다. 그는 현재 AI 기업을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SK하이닉스 '3D D램'의 비밀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4.06.29 09:00:00
정보기술(IT) 시장에 관심 많으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SK하이닉스(000660)가 얼마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됐던 'VLSI 2024' 학회에서 발표한 3D D램에 관한 논문을 심층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SK하이닉스가 이 논문에서 밝힌 3D D램 구조와 전기적 특성, 향후 목표까지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3D D램의 구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D와 3D는 어떻게 다른가?=현재 범용으로 생산되는 2D D램과 SK하이닉
Biz 플러스
북미 '톱3' 노리는 현대차…3열 전기 SUV 등 15개 라인업 출격 대기 [biz-플러스]
기업 2024.07.19 07:56:47
현대자동차가 내년 15개 라인업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최초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투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고성능 트림을 추가한 코나 등으로 현지 고객을 겨냥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최근 2025년형 라인업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총 15개 라인업 중 신차는 2개 차종, 페이스리프트 1개 차종, 상품성 개선 모델 2개 차종이며 나
  • "5세대 HBM도 하반기 출하"…삼성, 라인 재배치로 'AI칩 왕좌' 시동
    기업 16분전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도 이제 삼성전자의 시간이 왔다. 엔비디아의 4세대 HBM(HBM3) 퀄(승인) 테스트를 통과한 데 이어 공급을 위한 양산에 들어가면서 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레이스에 돌입했다. 여기에 풍부한 자본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HBM뿐 아니라 범용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 설비투자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모든 사업장이 HBM 관여”=사실 올해 삼성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이슈는 엔비디아용 HBM3 양산이 아닌 5세대 HBM(HBM3E) 퀄 테스트 통과다. 엔비디아는 최신 인공지
  • 한양학원, 한양증권 지분 매각 결정…"대학·병원 지원할 것"
    기업 18분전
    학교재단 한양학원이 재단이 보유한 한양증권(001750) 주식 151만 4025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이후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16.29%에서 4.99%로 낮아진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9일 이사회를 열어 한양증권 매각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보통주 207만 4010주 중 143만 7590주를 주당 1만 803원에 처분한다는 내용이다. 우선주는 7만 6435주 전량을 주당 1만 3483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주당 처분 가액은 직전 4개월(2월 29일~6월 28일)
  • [단독] 삼성, 엔비디아行 HBM3 양산…평택 4공장 'D램 전용' 전환
    기업 21분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를 공급하기 위해 양산에 들어갔다. HBM 공급으로 부족해진 범용 D램 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평택 4공장(P4)을 D램 전용 라인으로 전환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의 8단 HBM3 승인(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화성 17라인에서 HBM 전용 D램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한다고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BM3는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인 엔비디아가 지난해부터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를 위해 탑재하기 시작한
  • 고려아연, ESG경영 강화 지속…환경 투자액 역대 최대
    중기·벤처 2024.07.19 17:10:30
    고려아연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투자액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리면서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해 고려아연이 집행한 환경투자비는 396억 원이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123억 원)과 비교하면 3.2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고려아연의 환경투자비는 2021년 약 114억 원에서 지속 증가해왔다. 지난해 전체 환경투자액 중 약 70%(278억 원)가 대기 개선에 사용됐다. 수질 개선에 109억
  • 사장단 만난 신동빈, AI 대응·스타트업 DNA 강조
    기업 2024.07.19 17:02:1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사장단회의 격인 ‘2024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인공지능(AI) 대응을 주문했다. VCM은 1년에 두 번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004990)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신 실장은 올 6월 입사 4년 만에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등 경영 전면에 나
  • 출퇴근 러시 안무서워요…SK하이닉스, 부발IC 만든다
    산업일반 2024.07.19 16:40:58
    SK하이닉스가 이천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사업비 총 544억 원을 공동으로 부담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부발하이패스IC 조성과 연결도로 구축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부발하이패스IC 연결로는 SK하이닉스 본사 인근 부발읍 가좌리와 대월면 대흥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1.8㎞ 구간으로 이천시는 지난달 7일 먼저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이와 연계해 한국도로공사는 고담동과 대월면 대흥리 일원에 부발하이패스IC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SK하이닉스 본사와 영동고속도
  • 케이비엘러먼트, 'K-Carbon 플래그십' 출범식·투자의향식 참석
    중기·벤처 2024.07.19 16:35:27
    그래핀 양산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K-Carbon 플래그십’ 출범식 및 투자의향식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박종수 회장 등 주관연구개발기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K-Carbon 플래그십은 국비 785억 원을 포함해 총 1046억 원 규모로 진행하는 신규 국책사업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탄소 소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
  • 방통위, AI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 출범
    IT 2024.07.19 16:23:25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1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국내·외 AI 기술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의회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발족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권은정 KISDI 박사가 'AI 이용자보호법
  • 삼성전자 “버즈3 품질 문제 사과…교환·환불 가능”
    IT 2024.07.19 15:31:03
    삼성전자(005930)가 최근 불거진 무선이어폰 신제품 ‘갤럭시버즈3’의 품질 논란 진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9일 삼성닷컴에 “일부 제품에서 품질 문제가 제기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제품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경우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면 교환, 환불 등 적절한 조치를 받으실 수 있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24일 국내 공식 출시 이전까지 모든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꼼꼼히 점검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날까지 일주일 간 사전 판매가 이뤄진 갤럭시버즈3는 초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이
  • 개인정보위, 제2기 가명정보 전문가 208명 위촉
    IT 2024.07.19 15:25:23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2기 가명정보 전문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선발된 2기 가명정보 전문가는 208명으로 산업계와 학계, 보건의료데이터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됐다. 개인정보위는 “2기는 1기 보다 전문가 영역이 세분화 됐으며, 규모도 50명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가명정보 전문가들은 데이터 기술이나 관련 법·제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비전문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명정보 활용 경험이 많지 않거나 가명정보 관련 기술적?법적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
  • 클라이온, NIA '초거대AI 활용지원사업' 참여
    IT 2024.07.19 15:14:22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클라이온이 공공과 민간 분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클라이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에서 종합지원형(플랫폼이용지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플랫폼 이용 지원 사업'과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초거대AI 플랫폼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활용 수요를 가진 기관·기업을 매칭해 컨설팅, 이용료 등을 지원하고, 행정 효율화,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혁신
  • 오픈AI, '소형 AI'와 전용 가속기로 비용 절감 나서
    IT 2024.07.19 14:58:41
    오픈AI가 소형언어모델(sLM) ‘GPT-4o 미니’를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경량화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와 함께 브로드컴과 손잡고 챗GPT 전용 AI 가속기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초거대 AI’ 시대의 문을 연 오픈AI조차 폭증하는 AI 개발·운영비에 부담을 느끼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모양새다. 18일(현지 시간) 오픈AI는 지난 5월 공개한 GPT-4o를 소형화한 미니 버전을 공개했다. 오픈AI가 소형화에 초점을 둔 sLM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오픈AI는 “현존하는 AI 중 가장 유능하고 비용 효
  • 브랜드·연식 상관없이 혜택 '빵빵'…'삼성 AI TV 프로모션' 8월까지 연장
    산업일반 2024.07.19 14:29:37
    삼성전자(005930)가 올 여름 TV 판매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해 삼성 TV 구매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구형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 △'삼성 TV 무타공 솔루션' 최대 28만원 할인 혜택 △프리미엄
  • 에스티팜, 美 바이오텍에 신약 올리고핵산 385억 원 공급
    산업일반 2024.07.19 14:20:19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API) 제조 자회사인 에스티팜(237690)이 RNA치료제의 원료가 되는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를 385억 원 규모로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한다. 에스티팜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 업체인 미국 소재 바이오텍에 올리고핵산 상업화 물량을 384억 5854만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18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 티맥스그룹,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눈앞'…콜옵션 행사 요청 [시그널]
    기업 2024.07.19 13:46:14
    티맥스그룹이 2년 전 국내 사모펀드(PE)에 매각했던 티맥스소프트를 다시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그룹은 현재 티맥스소프트의 최대주주인 국내 PE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에 콜옵션(우선매수청구권)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다음달 22일 약 8000억 원의 콜옵션 대금을 지급하고 인수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캑터스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티맥스데이터에 1조 1000억 원을 공동 투자하고 티맥스데이터는 이중 8000억 원을 활용해 티맥스소프트를 인수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티맥스데이터는 창업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