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힘없이 착하기만 한 총리"…내년 말 임기완주 불투명
정치·사회2023.01.3018:13:12
다음 달 1일(현지 시간) 취임 100일을 맞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정치적 수세에 몰렸다. 각료들이 각종 논란에 휩싸여 잇따라 낙마하면서 그의 리더십에 치명상이 됐기 때문이다. 야당인 노동당이 “나약한 수낵 총리가 국정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세를 펴는 가운데 수낵 총리가 보수당을 이끌며 내년 12월 총선까지 임기를 완주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시선들이 그를 향해 있다. 영국 언론들은 29일(현지 시간) 수낵 총리가 세금 미납 문제로 논란을 빚은 너딤 자하위 보수당 의장을 ‘장관법 위반’으로 해임한 것과 관련해 적잖은 정
김흥록의 글로벌 주간 뉴스
미국 물가는 진정되고 있을까…11월 PPI·기대인플레이션 주목[글로벌주간뉴스]
해외증시 2022.12.05 07:46:42
지난 주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장이 12월 금리 인상 속도 완화를 사실상 공식화한 영향으로 주간 상승마감했습니다. S&P500가 1.13%올랐고, 다우존스와 나스닥도 각각 0.24%, 2.09%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주 후반 예상외로 강력했던 11월 고용보고서는 증시와 연준의 행보에 부담이 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근로자들의 시간당 평균 수입이 월가 예상치인 0.3% 보다 두배 높은 0.6% 올랐고 신규 비농
윤홍우의 워싱턴 24시
올 뉴욕증시 최대 변수…'금융 아마겟돈' 美 부채 협상[윤홍우의 워싱턴24시]
정치·사회 2023.01.18 08:43:46
미국은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매년 세금이 들어오지만 그 세금 만으로 미국의 막대한 지출이 감당이 안됩니다. ‘천조국’이라는 용어는 국방비가 우리나라 돈으로 1,000조원이 넘어서 나온 말입니다. 국방비만 따져도 웬만한 중진국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습니다. 미국은 이 엄청난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매년 국채를 찍어서 돈을 조달합니다.하지만 미국의 빚은 다른 나라와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미국이
  • 애플, 정체된 모멘텀 '폴더블'로 찾나 … 밍치궈 "폴더블 아이패드 내년 출시" 전망
    경제·마켓 7분전
    애플이 아이패드의 성장 모멘텀을 찾기 위해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현지 시간) 애플 전문가인 대만 TF인터내셔널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패드가 내년 중 출시될 것을 본다"며 "새로운 모델이 아이패드 출하량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분석가들이 내놓은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 전망보다 빠르다. 기존에 로스 영 디스플레이 공급망 전문가
  • 비행기 13시간 탔는데…"도착해 보니 출발지" 무슨 일?
    국제일반 2023.01.31 08:04:57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홍수가 나면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13시간 만에 회항해 출발지로 돌아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두바이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미레이트항공 EK448편은 이날 자정 직후 두바이공항에 다시 착륙했다. 뉴질랜드를 향해 7시간 가량을 비행하다 오클랜드 공항이 침수돼 착륙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되돌아간 것이다. 이 여객기의 비행시간은 13시간 47분으로 두바이에서 오클랜드까지 비
  • 美, 中 화웨이에 전면 수출 금지…인텔·퀄컴 등 공급망 차단
    정치·사회 2023.01.31 07:38:02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에 미국 기술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화웨이의 글로벌 주력 사업인 5G 등과 관련해 수출 통제 조치를 단행 중이었으나, 모든 품목으로 이를 확대하는 것이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에 수출하는 일부 미국 기업에 더 이상 수출 라이선스를 부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화웨이를 인텔과 퀄컴 등 모든 미국 공급업체들로부터 차단하는 방안을 바이든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
  • 파키스탄 자폭 테러로 최소 44∼47명 사망…경찰 노려
    국제일반 2023.01.31 06:42:18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경찰을 노린 자살 폭탄 공격으로 200명 가까이 사상자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북서부 페샤와르의 경찰 단지 관내 모스크에서 예배가 진행되던 중 한 괴한이 폭탄을 터트렸다. 경찰 관계자는 괴한이 신도들 앞줄에 있다가 자폭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 등은 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최소 44명이 숨지고 15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처음 알려진 34명보다 더 늘어났다. AFP 통신은 병원 측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4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자폭
  • “복잡해진 2월 FOMC”…“시장, 인플레 자신감 지나쳐”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경제·마켓 2023.01.31 06:41:00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이 1.96% 내린 것을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각각 1.30%, 0.77% 떨어졌는데요.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한때 연 3.57%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월가에서는 2월 FOMC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어떤 신호를 보낼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금리인상폭이야 0.25%포인트(p)로 굳어졌
  • IRA 앞둔 美전기차 시장…가격 전쟁 불붙었다
    정치·사회 2023.01.31 06:03:28
    “테슬라의 가격 인하가 전기차 출혈 전쟁에 불을 지폈다"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새해 들어 치열한 가격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연초 테슬라가 20%에 달하는 가격 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포드 자동차 역시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일정 가격 이하 전기차에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이같은 가격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포드 자동차는 이날 대표 전기차인 머스탱 마하-E의 가격을 평균 4,500달러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 '멸종위기' 상어 먹방한 中인플루언서…결국 벌금 2000만원
    국제일반 2023.01.30 22:10:15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를 조리하는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2000만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30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 등에 따르면 쓰촨성 난충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최근 국가보호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구입해 먹은 혐의로 왕훙(網紅·유명 크리에이터) 진모 씨에게 12만5000위안(약 2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해 4월 인터넷에서 7700위안을 주고 상어를 구매했다. 이후 지난해 7월 이 상어를 조리해 먹는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 틱
  • 독일, 작년 4분기 뜻밖의 역성장…경기침체 우려 재점화
    국제일반 2023.01.30 21:04:06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 밖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재점화됐다. 3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전 분기 대비)는 -0.2%로 3분기의 0.5%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0.0%를 모두 밑돌았다. 로이터 통신은 "많은 전문가들이 올 1분기에도 독일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는 2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로이터는 "민간 소비가 감
  • 러 “시진핑 방러, 올해 양국 중심행사”
    국제일반 2023.01.30 20:19:42
    러시아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이 양국 의제의 중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 명의로 작년 외교를 결산하는 논평에서 “아시다시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 봄 시 주석이 주석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도록 초청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올해 러시아와 중국은 양자 관계를 더 증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다. 아울러 외무부는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확신한
  • 새치기 봐줬더니…늦게 산 복권 '12억 잭팟' 터진 행운남
    국제일반 2023.01.30 20:11:19
    미국에서 자신을 새치기한 남성을 봐 준 후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스테판 노즈 에스피노자(43)는 최근 복권 본사에서 열린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서 100만 달러(약 12억3500만원)에 당첨됐다. 복권을 구매했던 당일 에스피노자는 긴 일과를 마치고 지친 채 한 식료품점의 복권 자판기 앞에 줄을 섰다. 그때 한 남성이 에스피노자 앞으로 끼어들었다. 에스피노자는 화가 났지만, 너무 피곤한 탓에 따지지 않고 그냥 카운터에서 복권을 샀다. 그는 새
  • 남아공 생일파티서 총기 난사…8명 사망·3명 중상
    국제일반 2023.01.30 20:00:00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무장 괴한 2명이 생일파티가 열리는 가정집에 쳐들어와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집주인 등 8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사건은 이스턴 케이프주 게베하(옛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주민이 전날 저녁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여는 가운데 일어났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괴한들은 하객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총을 쐈다. 다친 사람들도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달아난 범인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남아공은 세계에서 살인 사건이 가장
  • WHO, 코로나 비상사태 유지 결정
    국제일반 2023.01.30 18:16:36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한다고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에 WHO가 2020년 1월 코로나19에 대해 PHEIC를 선언한 이후로 3년 넘게 동일한 경계 수준이 이어지게 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코로나19의 현 상황이 PHEIC 발효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고 있다는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최근까지의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PHEIC를 해
  • "힘없이 착하기만 한 총리"…내년 말 임기완주 불투명
    정치·사회 2023.01.30 18:13:12
    다음 달 1일(현지 시간) 취임 100일을 맞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정치적 수세에 몰렸다. 각료들이 각종 논란에 휩싸여 잇따라 낙마하면서 그의 리더십에 치명상이 됐기 때문이다. 야당인 노동당이 “나약한 수낵 총리가 국정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세를 펴는 가운데 수낵 총리가 보수당을 이끌며 내년 12월 총선까지 임기를 완주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시선들이 그를 향해 있다. 영국 언론들은 29일(현지 시간) 수낵 총리가 세금 미납 문제로 논란을 빚은 너딤 자하위 보수당 의장을 ‘장관법 위반’으로 해임한 것과 관련해 적잖은 정
  • 주유 끝나자 돈 던진 벤츠 주인…알바생, 지폐 줍고 '눈물'
    국제일반 2023.01.30 18:08:38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벤츠 차량이 계산하며 아르바이트생에게 돈을 던지고 떠나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차주는 "가족끼리 앞다퉈 돈을 내려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으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 ‘극목신문’은 춘절 기간 쓰촨성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에서 발생한 '갑질' 사건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검은색 벤츠 차량이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로 들어왔다. 주유가 끝나자 아르바이트생 A씨는 주유구 캡을 잠그고 주유구를 닫았다. 이후 A씨가 주유 비용을 받기 위해
  • 외신 "이란 군수공장 폭발 배후는 이스라엘"…'일촉즉발' 중동
    국제일반 2023.01.30 17:59:21
    '극우 스트롱맨’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중동의 오랜 ‘화약고’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이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최근 이란 군수 공장을 겨냥한 자폭 무인기 공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이 지목되면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격렬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내 군수 공장에 자폭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공격에 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손동영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